갤러리
개요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공간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기도 한다.
최근 보수된 산책로를 따라 거닐거나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분수대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벤치에 새 배설물이 있거나 까마귀가 많아 소란스럽다는 평이 있으며, 공원 내부에 공중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피아차 로마나(Piața Romană)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여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공원 내에는 두 곳의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이 개선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뉜 반려견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반려견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여름철에는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수도 시설도 갖추고 있다.
2022년 보수 공사를 통해 기존의 모래길이 석회암과 자갈로 포장되어 더욱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설치된 두 개의 분수와 이를 잇는 작은 수로는 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특히 여름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새롭게 단장된 중앙 분수대
최근 보수된 아름다운 분수와 주변의 잘 가꾸어진 조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조지 칸타쿠치노-르포베아누 동상 주변
공원 북쪽 입구에 위치한 역사적인 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프랑스풍 정원의 산책로
낭만적인 분위기의 산책로와 주변의 오래된 나무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반려견 동반 시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뛰어놀게 할 수 있다.
공원 인근에 두 곳의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어 공원 방문 전후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일부 벤치에는 새 배설물이 있을 수 있으니 앉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이 부족하거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방문 전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이코아나 연못 배수
훗날 공원이 조성될 지역에 있던 이코아나 연못(약 20헥타르)이 도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배수되었다.
마이다눌 스터프니리 지정
도시 계획에서 현재 공원 부지가 '마이다눌 스터프니리(Maidanul Stăpânirii)', 즉 시 소유의 광장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건설
건축가 칼 쿠흐노프스키(Karl Kuchnovsky)의 설계와 그리고레 케르케즈(Grigore Cerchez)의 승인을 거쳐 공원 건설이 진행되었다.
공원 개장
원예가 루이 레이브라즈(Louis Leyvraz)의 조경 작업이 완료된 후 공원이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당시에는 도시 외곽에 위치했다.
조지 칸타쿠치노-르포베아누 동상 건립
공원 북쪽 입구에 프랑스 조각가 에르네스트 앙리 뒤부아(Ernest Henri Dubois)가 제작한 조지 칸타쿠치노-르포베아누의 동상이 세워졌다.
아드리안 퍼우네스쿠 흉상 건립
공원 남쪽 가장자리에 공원 근처에 살았던 시인 아드리안 퍼우네스쿠의 흉상이 조각가 이오안 데아크-비스트리차와 드라고슈 네아고에 의해 제작되어 설치되었다.
공원 전체 보수 공사
약 270만 레이가 투입되어 공원 전체가 보수되었다. 두 개의 분수가 교체되고, 기존 모래로 덮여 있던 주요 산책로가 석회암과 자갈로 포장되었다.
여담
공원의 이름 '이콘의 정원'은 1682년 필립 니콜라우 아르긴타룰이 제작한 성모 마리아 이콘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이콘은 콘스탄틴 브른코베아누 왕자가 부인 도암나 마리카에게 선물한 것으로, 현재 인근 이코네이 교회 신도석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공원은 루마니아 문화종교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어 있다.
과거 공원이 있던 자리에는 '이코아나 연못'이 있었으며, 이 연못에서 부쿠레슈티오아라(Bucureștioara) 시냇물이 발원했다는 설이 있다.
1873년 개장 당시에는 도시 외곽에 위치하여 파티가 열리거나 연인들이 만나는 장소였으며, 덤불 사이에서 악사들이 노래하는 낭만적인 공간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북쪽 입구에 있는 조지 칸타쿠치노-르포베아누 동상의 여인상은 원래 오른손에 깃털 펜을 들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2Fbanner_174861275791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