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부쿠레슈티의 과거 생활상과 시대별 변화, 특히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루마니아 도시 문화와 가족사, 사생활의 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시대별 의상, 가구, 생활용품, 도자기, 옛 지도, 무기류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당시 부쿠레슈티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때때로 열리는 라이브 음악 공연 및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공간이 다소 작고 관람할 수 있는 방의 수가 적다는 점을 아쉬워하며, 정원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내부 냉방 시설이 부족하여 여름철 관람 시 더위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필리페스쿠-체시아누 저택은 부쿠레슈티의 주요 도로인 빅토리에이 대로(Calea Victoriei)에 있으며, 빅토리에이 광장(Piața Victoriei)과 가깝게 위치하여 대중교통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 노선은 현지 교통 상황 및 출발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부쿠레슈티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의상, 가구, 도자기, 옛날 지도, 무기류 등 흥미로운 전시품들이 많다.
박물관 건물 앞에는 조각상들이 있는 넓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거나 잠시 쉬어가기 좋다. 때때로 야외 행사나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별관에 위치한 '세월의 박물관(Museum of Ages)'은 인간의 생애 주기와 사회 변화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독특한 전시를 제공한다. 많은 텍스트와 함께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건물 외관
역사적인 건물의 아름다운 파사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원 내 조각상 주변
정원에 있는 다수의 조각상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지하층 보석 전시실
지하에 전시된 보석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주말 세션 및 특별 행사
주말 및 특정일 (구체적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라이브 음악 공연, 음식 및 음료 판매, 모든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이 포함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박물관 야간 개장 여부는 이벤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방문 팁
입장권은 **10 RON (약 2유로)**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모든 전시물 설명은 루마니아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이해하기 쉽다.
내부에서 사진 촬영 시 별도의 요금(포토 택스)이 부과될 수 있다.
별관 건물(매표소 건물)과 본관 건물 두 곳에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니 모두 둘러보는 것이 좋다. 특히 '세월의 박물관(Museum of Ages)'은 본관에 위치한다.
정원에서 라이브 음악, 음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행사가 열리기도 하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저녁 행사에 참여할 경우, 박물관 관람은 오후 6시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방문하여 관람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물 건축
이 시기에 지어진 오래된 저택이 필리페스쿠-체시아누 저택의 기초가 되었다. 이 저택에는 이안쿠 필리페스쿠, 마리아 기카 필리페스쿠 등 루마니아 귀족 가문들이 거주했던 역사가 있다.
콘스탄틴 체시아누에 의한 확장
변호사 콘스탄틴 체시아누(Constantin Cesianu)가 건축가 레오니다 네그레스쿠(Leonida Negrescu)의 도움으로 기존 건물을 확장하고, 외부 장식, 제국 양식의 지붕, 공원 등을 조성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기 이전의 건물 모습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박물관으로 개관
최근 복원 작업을 거쳐 '세월의 박물관(Museum of Ages) -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라는 주제의 상설 전시를 중심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현재 부쿠레슈티 시립 박물관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필리페스쿠-체시아누 저택은 부쿠레슈티의 '벨 에포크(La Belle Époque)' 시대를 대표하는 몇 안 되는 귀족 저택 중 하나로, 초기 디자인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는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핵심 전시인 '세월의 박물관(Muzeul Vârstelor)'은 루마니아 최초의 도시 인류학 박물관 프로젝트로, 부쿠레슈티를 사례 연구로 하여 지난 300년간 세대 간의 관계 변화를 다룬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의 큐레이터이자 작가인 아드리안 마주루(Adrian Majuru)의 글쓰기 스타일이 매우 뛰어나 전시의 감동을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철거된 버커레스티 수도원(Mănăstirea Văcărești)의 프레스코화 일부가 이곳에 보존 전시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의 경우, 건물 내에 전기 장애인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사용을 꺼려 유모차를 입구에 두고 입장해야 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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