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메르시우 광장의 중심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기마상을 감상하거나, 주변 건축물과 테주 강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광장 중앙에 위치한 동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동상 받침대의 섬세한 조각들을 살펴보거나, 광장 주변을 거닐며 리스본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아줄(Azul) 라인 (파란색): 테헤이루 두 파수(Terreiro do Paço)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분.
- 베르드(Verde) 라인 (초록색): 바이샤-시아두(Baixa-Chiado) 역 또는 호시우(Rossio)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 트램
- 15E번 또는 25E번 트램을 이용하여 프라사 두 코메르시우(Praça do Comércio) 정류장에서 하차.
🚌 버스
- 다수의 버스 노선이 코메르시우 광장 인근을 경유한다. 목적지 및 출발지에 따라 최적의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1755년 리스본 대지진 이후 도시 재건을 이끈 국왕의 업적을 기리는 포르투갈 최초의 공공 기마상이다. 조각가 조아킴 마차도 데 카스트로가 제작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테주 강을 마주한 광활한 코메르시우 광장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아치형 건물들과 함께 탁 트인 경관을 제공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만남의 장소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1755년 리스본 대지진과 그 이후 폼발 후작 주도의 도시 재건이라는 포르투갈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다. 동상을 통해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되새겨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동상 정면 (아우구스타 개선문 배경)
아우구스타 개선문을 배경으로 동상의 웅장함과 광장의 대칭미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구도이다.
동상 측면 (테주 강 또는 4월 25일 다리 배경)
테주 강 또는 멀리 보이는 4월 25일 다리를 배경으로 동상과 광장의 넓은 공간감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
광장 가장자리에서 동상과 주변 건물 촬영
광장을 둘러싼 U자형의 노란색 아치형 건물들과 동상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리스본 특유의 건축미와 색감을 강조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코메르시우 광장 중앙에 위치하여 다른 역사적 명소나 바이샤 지구 관광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지점으로 삼기 편리하다.
해가 질 무렵이나 야간에 방문하면 동상과 광장 주변 건물에 조명이 켜져 더욱 로맨틱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동상 받침대 주변 그늘은 더운 날 잠시 쉬어가거나 일행을 기다리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기에 좋다.
동상 주변 및 코메르시우 광장에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관람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하기 용이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대를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주제 1세 즉위
주제 1세가 포르투갈의 국왕으로 즉위했다.
리스본 대지진 발생
리스본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대지진, 쓰나미, 화재가 발생했다. 이 재난은 도시 대부분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주제 1세 통치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폼발 후작 주도의 리스본 재건
주제 1세의 총애를 받던 폼발 후작(세바스티앙 조제 드 카르발류 이 멜루)의 주도 하에 리스본 재건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바이샤 지구 격자형 도시 계획이 수립되었다.
주제 1세 기마상 봉헌
리스본 대지진 20주년 및 국왕 주제 1세의 생일을 기념하여 코메르시우 광장(당시 테헤이루 두 파수) 중앙에 기마상이 봉헌되었다. 조각가 조아킴 마차도 데 카스트로가 제작했으며, 포르투갈 최초의 공공 기마상으로 여겨진다.
주제 1세 사망
주제 1세가 사망하고 그의 딸 마리아 1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이로 인해 폼발 후작의 영향력도 약화되었다.
여담
주제 1세 기마상은 1755년 리스본 대지진 이후 도시 재건을 성공적으로 이끈 국왕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그의 생일인 1775년 6월 6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고 한다.
조각가 조아킴 마차도 데 카스트로가 제작했으며, 포르투갈 최초의 공공 기마상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기마상 받침대 측면에는 각각 코끼리와 말을 중심으로 한 조각상이 있는데, 이는 포르투갈의 해외 영토 확장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주제 1세는 대지진 이후 극심한 폐소공포증을 앓게 되어 벽으로 둘러싸인 건물에서 지내는 것을 꺼렸고, 아예 천막에서 생활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동상이 세워진 코메르시우 광장은 본래 히베이라 왕궁이 있던 자리였으나, 대지진으로 궁전이 완전히 파괴된 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된 광장이다.
대중매체에서
어쌔신 크리드: 로그 (Assassin's Creed: Rogue)
게임 내에서 1755년 리스본 대지진이 주요 사건으로 다뤄지며, 코메르시우 광장과 주제 1세 기마상이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되어 등장한다. 다만, 게임의 설정상 지진 발생 원인이 허구적으로 각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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