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푸니쿨라와 주변의 다채로운 건물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여행객들과 리스본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푸니쿨라에 직접 탑승하여 짧은 시간 동안 이동하며 창밖으로 보이는 리스본 구시가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상부 및 하부 정류장 주변에서 푸니쿨라가 지나가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푸니쿨라 대기 줄이 길 수 있고, 탑승 시간이 매우 짧아 요금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하부 정류장 (Rua de São Paulo 방면)
- Rua de São Paulo 거리에 위치하며, 'Ascensor da Bica'라는 표지석과 함께 입구가 있다.
- 타임아웃 마켓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
인근 지하철역은 Cais do Sodré역이다.
상부 정류장 (Calçada do Combro/Rua do Loreto 방면)
- Calçada do Combro 또는 Rua do Loreto에서 접근 가능하며, Largo do Calhariz 광장 근처에 있다.
- 이곳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갈 수도 있다.
인근에 28번 트램 정류장 Calhariz (Bica)가 있다.
주요 특징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노란색 푸니쿨라에 직접 탑승하여 짧은 시간 동안 창밖으로 보이는 리스본 구시가지의 알록달록한 건물과 좁은 골목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상부에서는 테주강의 일부도 조망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푸니쿨라 자체와 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이 매우 인기 있다. 특히 푸니쿨라가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오르내리는 모습이나, 정차해 있을 때 다채로운 색감의 건물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추천 포토 스팟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 (Largo do Calhariz 근처)
푸니쿨라가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과 함께 멀리 보이는 테주강, 리스본 시내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정차 중인 푸니쿨라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좋다.
Rua da Bica de Duarte Belo 골목 중간 지점
양옆의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함께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푸니쿨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포토존 중 하나다.
푸니쿨라 하부 정류장 (Rua de São Paulo 입구)
푸니쿨라가 정류장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순간, 또는 입구의 아치형 구조물과 함께 푸니쿨라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비카 푸니쿨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푸니쿨라 편도 요금은 4.1유로이며, 24시간 대중교통권(비바 비아젬 카드 등)으로도 탑승 가능하다.
푸니쿨라 운행 간격은 평일 약 12분, 주말 약 15분이며, 탑승 시간은 약 3~5분으로 매우 짧다.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아, 특히 주말이나 관광 시즌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푸니쿨라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오르내리며 주변을 구경하거나 사진만 찍는 것도 가능하다. 경사는 있지만 거리가 짧은 편이다.
역사적 배경
건설 계약 체결
리스본 시와 Nova Companhia dos Ascensores de Lisboa 간에 Rua da Bica de Duarte Belo와 Rua de São Paulo를 연결하는 리프트 시스템 설치 및 운영 계약이 체결되었다.
운행 시작
라울 메니에르 드 퐁사르(Raoul Mesnier du Ponsard)의 설계로 건설된 비카 푸니쿨라가 수년간의 테스트 끝에 공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수증기 동력으로 움직였다.
전철화 및 사고
전기 동력 시스템으로 자동화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나, 테스트 중 차량 한 대가 통제 불능 상태로 하부 정류장에 충돌하여 파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몇 년간 운행이 중단되었다.
운행 재개
Carris 회사가 운영권을 넘겨받은 후, 시의회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차량을 설치하고 운행을 재개했다.
국가 기념물 지정
비카 푸니쿨라가 포르투갈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비카 푸니쿨라는 '엘레바도르 다 비카(Elevador da Bica)'라고도 불리며, 리스본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푸니쿨라의 경사도는 약 11.8%이며, 총 운행 거리는 약 245m이다.
초기에는 수증기 동력으로 운행되었으나, 1914년에 전기 동력으로 전환되었다.
푸니쿨라 차량은 양쪽 끝에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한 대가 올라가면 다른 한 대는 내려오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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