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 건축,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전시를 관람하거나 클래식, 오페라, 발레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문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베라르도 컬렉션(MAC/CCB)을 통해 피카소, 앤디 워홀 등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웅장한 오디토리움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기거나, 테주 강변의 전망 좋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주차 요금 정산 시 특정 지폐 사용이 제한되거나, 더운 날씨에도 내부로 물병 반입이 금지되는 경우가 있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15E 트램 탑승 후 '벨렝(Belém)' 또는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ónimos)' 정류장에서 하차.
리스본 시내 주요 지역에서 벨렝 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728번 버스 등 벨렝 지구를 경유하는 노선 탑승 후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 기차 이용
- 카스카이스(Cascais) 라인 기차 이용, '벨렝(Belém)'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자가용 이용
- Avenida da Índia 또는 Avenida de Brasília 도로 이용.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베라르도 컬렉션(MAC/CCB)**은 피카소, 달리, 앤디 워홀, 몬드리안 등 20세기 주요 미술 사조를 아우르는 방대한 현대 미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어 미술 애호가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시대별, 사조별로 잘 정리된 전시 구성은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시간: 매일 10:00-19:00
그랜드 오디토리움을 비롯한 여러 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회, 오페라, 발레, 현대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중 접할 수 있다. 편안한 좌석과 훌륭한 음향 시설은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다름
이탈리아 건축가 비토리오 그레고티와 마누엘 살가도가 설계한 이 건물은 그 자체로 뛰어난 현대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내부의 안뜰과 테라스, 주변 정원은 테주 강과 벨렝 지구의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테주 강 전망 테라스
카페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테주 강과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건물 외부 및 내부 안뜰
독특한 모더니즘 건축 양식의 외관과 기하학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내부 안뜰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올리브 나무 정원
평화로운 분위기의 올리브 나무 정원에서 건물과 강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이나 특별 전시는 티켓을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베라르도 컬렉션(MAC/CCB)은 특정 요일(예: 일요일 오전)에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면 유용하다.
학생증을 소지한 경우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 시 가방은 1.5유로에 이용 가능한 물품 보관함에 맡겨야 하며, 이 금액은 물품 회수 시 반환된다.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렝탑 사이에 위치하여, 두 명소를 방문하는 중간에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잠시 쉬어가기에 편리하다.
센터 내 카페나 레스토랑의 테라스에서 테주 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리스보아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일부 전시나 시설 이용 시 할인 또는 무료입장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주차 요금 정산기는 현금만 사용 가능하며, 특정 고액권 지폐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결정
포르투갈 정부가 1992년 유럽 연합 의장국 활동을 위한 건물 및 장기적인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건립을 결정했다.
착공
7월부터 기존 해안가 건물들을 철거하고 기반 시설 재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개관 (1단계 완공)
1월, 컨퍼런스 센터, 공연 예술 센터, 전시 센터 등 주요 3개 모듈이 완공되어 유럽 연합 의장국 관련 기관 및 행사를 수용하기 시작했다.
일반 대중 개방 및 수상
컨퍼런스 센터와 소규모 오디토리움(3월), 전시 센터가 일반에 공개되었고, 9월에는 메인 오디토리움이 개관했다. 같은 해 베로나 박람회에서 국제 석재 건축상을 수상했다.
베라르도 컬렉션 유치
전시 센터에 현대 및 동시대 미술 재단(베라르도 컬렉션 박물관)이 들어서면서 주요 현대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벨렝 문화 센터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문화 시설로, 총 사용 가능 면적이 140,000 제곱미터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건축가 비토리오 그레고티와 포르투갈 건축가 마누엘 살가도가 이끄는 아틀리에 리스코가 공동으로 설계했으며, 내부 디자인은 포르투갈의 유명 디자이너 다시아누 코스타가 담당했다.
건물은 의도적으로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정렬되도록 배치되었으며, 임페리우 광장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다.
건축적으로 건물 내부는 리스본 구시가지의 역사적인 도시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여러 건물들을 연결하는 '거리'와 열린 공간인 '안뜰-광장(patios-squares)'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1993년 이탈리아 베로나 건축 박람회에서 그 독창성과 석재 사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석재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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