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리스본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 특히 상 조르즈 성과 테주 강, 그리고 도시의 붉은 지붕들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커플이나 개인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전망대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때때로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며, 작은 가판대에서 간식이나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글로리아 푸니쿨라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망대 내 가판대나 행사 시설물로 인해 조형물이 가려지거나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전망대 아래편 공중 화장실 이용 시 요금을 요구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접근 방법
🚠 글로리아 푸니쿨라 (Elevador da Glória)
-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Praça dos Restauradores)에서 출발하는 글로리아 푸니쿨라를 타면 전망대 바로 옆 상부 정류장에 도착한다.
- 리스보아 카드 또는 비바 비아젬(Navegante) 교통 카드 사용 시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푸니쿨라 자체도 리스본의 명물 중 하나로, 탑승 경험이 특별하다.
🚶 도보
- 바이샤(Baixa) 지구 또는 바이후 알투(Bairro Alto) 지구에서 언덕길이나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갈 수 있다.
- 프린시페 헤알(Príncipe Real) 지역에서 출발하면 비교적 쉽게 걸어 내려올 수 있다.
오르막길이 다소 가파를 수 있으나, 주변 골목의 풍경을 즐기며 천천히 이동하는 것도 좋다.
🚊 트램 및 버스
- 24번 트램을 비롯한 일부 시내버스 노선이 전망대 인근을 지나므로, 정류장 위치를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리스본의 상징인 상 조르즈 성(Castelo de São Jorge), 테주 강(Rio Tejo), 그리고 바이샤(Baixa) 지구의 붉은 지붕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분수와 조각상,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는 공원 형태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때때로 열리는 거리 음악가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작은 음식 및 기념품 가판대가 운영되기도 한다.
전망대 바로 옆에는 리스본의 명물인 노란색 글로리아 푸니쿨라(Elevador da Glória) 탑승장이 위치해 있다. 이를 이용해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Praça dos Restauradores)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하거나, 리스본의 독특한 교통수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테라스 중앙
상 조르즈 성과 리스본 시내 전체를 가장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지점으로, 파노라마 사진 촬영에 최적이다.
분수대 앞
아름다운 분수를 배경으로 로맨틱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글로리아 푸니쿨라 탑승장 근처
운행 중인 노란색 푸니쿨라와 함께 리스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마켓
12월 중
크리스마스 시즌에 음식, 음료,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작은 마켓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따뜻한 음료와 함께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부활절 마켓
부활절 기간
부활절을 기념하여 관련된 장식품이나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성 안토니 축제 (정어리 축제) 기간 마켓
6월 중
리스본의 대표 축제인 성 안토니 축제 기간에 맞추어 음식 가판대, 음악 공연 등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구운 정어리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특히 일몰 시간이나 저녁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리스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글로리아 푸니쿨라 탑승 시 리스보아 카드나 비바 비아젬(Navegante) 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전망대 내에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파는 가판대가 종종 운영되므로, 경치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일출과 함께 도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프린시페 헤알(Príncipe Real) 지구에서 언덕을 따라 걸어 내려오면 비교적 쉽게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전망대 아래편에 공중 화장실이 있으나, 이용 시 소액의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전망대는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Night Train to Lisbon)'**의 배경이 된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망대에는 포르투갈의 유력 일간지였던 '디아리우 드 노티시아스(Diário de Notícias)'의 창간자 에두아르두 코엘류(Eduardo Coelho)와 어린 신문팔이 소년을 형상화한 동상이 세워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영화의 주요 장면 중 일부가 이 전망대에서 촬영되어, 리스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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