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스본의 가파른 언덕을 독특한 방식으로 오르며 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관광객이나 도보 이동이 어려운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이샤 시내와 바이후 알투 지역을 잇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자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그래피티로 장식된 노란색 푸니쿨라에 탑승하여 짧지만 향수 어린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 상부 정류장에서는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의 탁 트인 리스본 전경을 감상하거나 바이후 알투 지구의 레스토랑과 바를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짧은 운행 시간에 비해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평가하며, 특히 관광 시즌에는 대기 줄이 길고 차량 내부가 매우 혼잡할 수 있다. 또한, 푸니쿨라가 예고 없이 운행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고, 상부 정류장 주변에서는 소매치기나 원치 않는 호객 행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도보
- 푸니쿨라 하부 정류장은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Praça dos Restauradores) 근처에 위치하며, 리스본 지하철 아줄(Azul, 파란색) 라인의 헤스타우라도레스(Restauradores)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은 바이후 알투(Bairro Alto) 지역의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Miradouro de São Pedro de Alcântara)에 위치한다.
리스본 시내 중심부에서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리스본 특유의 경사진 칼사다 다 글로리아 거리를 따라 약 265m를 오르내리며 바이샤 시내와 바이루 알투 언덕을 연결한다. 힘들이지 않고 언덕을 오를 수 있는 편리함과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그래피티로 다채롭게 장식된 노란색 트램 차량은 리스본의 상징 중 하나로, 탑승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행 구간 주변의 벽면 역시 다양한 거리 예술 작품으로 채워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상부 정류장은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와 바로 인접해 있어, 하차 후 리스본 시내와 상 조르제 성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다. 바이루 알투 지역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관문 역할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전망대)
추천 포토 스팟
그래피티 푸니쿨라 차량과 칼사다 다 글로리아 거리
다채로운 그래피티로 뒤덮인 노란색 푸니쿨라 차량 자체와 차량이 오르내리는 칼사다 다 글로리아 거리는 많은 방문객이 사진으로 남기는 상징적인 풍경이다.
상 페드루 드 알칸타라 전망대 (푸니쿨라 상부)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과 연결된 전망대로, 리스본 시내 중심부와 상 조르제 성, 테주 강까지 아우르는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푸니쿨라 내부에서 바라본 하강/상승 풍경
푸니쿨라에 탑승하여 경사진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좁은 골목과 건물들, 마주 오는 반대편 차량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리스보아 카드 또는 대중교통 1일권(나비간트 카드)을 이용하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개별 탑승권은 운전사에게 현금으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요금은 편도 약 3.80유로이다.
대기 줄을 피하려면 상부 정류장에서 하행선을 타거나, 비교적 한산한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푸니쿨라가 운행하지 않을 경우, 도보로 약 5~10분이면 오르내릴 수 있으며, 이때 다양한 거리 예술과 그래피티를 감상할 수 있다.
푸니쿨라 탑승 시간은 약 2~5분으로 매우 짧으므로, 너무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독특한 교통수단 체험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통
10월 24일, 라울 메니에르 드 퐁사르의 설계로 개통되었다. 초기에는 물을 이용한 수력 평형추 방식으로 운행되었다.
동력 변경
수력 방식에서 증기기관 방식으로 동력이 변경되었다.
전철화
전기 동력 방식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유권 이전
운영사인 'Nova Companhia dos Ascensores Mecânicos de Lisboa'가 해산되고, 리스본 대중교통 회사인 카리스(Carris)가 운영을 맡게 되었다.
국가 기념물 지정
2월 19일, 포르투갈 국가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지정되었다.
여담
글로리아 엘리베이터는 1885년에 개통되어 리스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초기에는 물을 채운 탱크의 무게 차를 이용하는 수력 방식으로 운행되었으며, 이후 증기 동력을 거쳐 1915년에 전철화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두 대의 차량이 케이블로 연결되어 동시에 오르내리며, 각 차량이 서로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 푸니쿨라 고유의 원리를 따른다고 알려져 있다.
**"아센소르(Ascensor)"와 "엘레바도르(Elevador)"**는 모두 '승강기'를 의미하며,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혼용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2002년 2월 19일 포르투갈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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