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스본의 상징적인 붉은 지붕과 상 조르즈 성, 테주 강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맨틱한 일몰을 감상하거나 도시의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전망대 테라스의 키오스크나 주변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해 질 무렵에는 종종 거리 음악가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인접한 그라사 성당을 함께 둘러보거나, 유료로 성당 종탑에 올라 더 높은 곳에서 리스본 전경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전망대 공간 자체가 넓지 않아 일몰 시간이나 관광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여유로운 관람이나 사진 촬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리스본의 명물인 28E번 트램을 타고 'Graça'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3~5분 거리에 있다.
트램은 리스본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지만, 시간대에 따라 매우 붐빌 수 있다.
🚠 푸니쿨라 이용
- 모라리아(Mouraria) 지구에서 그라사 전망대 인근까지 연결되는 무료 '그라사 푸니쿨라(Funicular da Graça)'를 이용하면 언덕을 쉽게 오를 수 있다.
푸니쿨라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교통수단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유용하다.
🚶 도보 이용
- 알파마 지구 또는 상 조르즈 성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언덕길과 계단이 많아 체력 소모가 있을 수 있다.
주변 골목길을 탐방하는 재미가 있지만,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상 조르즈 성, 테주 강, 25드 아브릴 다리 등 리스본의 주요 랜드마크와 함께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붉은 지붕들이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까지 시야가 트여 리스본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리스본 시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 시간대에 맞춰 전망대를 찾으며,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전후
전망대에는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판매하는 키오스크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때때로 거리 음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져 더욱 여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키오스크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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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중앙 난간
상 조르즈 성과 리스본 시내 전체를 배경으로 가장 넓은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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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옆 소나무 아래
소나무 가지를 프레임 삼아 독특한 구도의 리스본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실루엣 사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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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사 성당 종탑 (유료)
전망대보다 한층 높은 곳에서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인 리스본 전경과 25드 아브릴 다리까지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라리아 지구에서 출발하는 무료 그라사 푸니쿨라를 이용하면 언덕을 쉽게 오를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옆 그라사 성당 종탑에 오르면 5유로에 음료 한 잔을 포함하여 더 높은 곳에서 리스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인근에 유료 공중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일몰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최소 45분에서 1시간 전에 도착하여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 키오스크 주변이 붐빌 경우, 인근의 조용한 공원에서 음료를 즐기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구글맵 등 네비게이션 이용 시, 'Igreja da Graça (그라사 성당)'를 목적지로 설정한 후 성당 주변을 따라가면 전망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한적한 시간대를 원한다면, 오전 10시경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설립
전망대 뒤편에 있는 그라사 성당 및 수도원은 본래 1271년에 설립된 아우구스티누스회 소속 수도원이었다. 이후 대지진 등으로 재건되었다.
그라사 지역 개발
현재의 그라사 대중 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전망대가 위치한 곳은 그라사 성당의 옛 앞마당(adro)에 해당한다.
미라도루 다 그라사 조성
리스본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미라도루 다 그라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네르 안드레센 기념 명칭 변경
포르투갈의 저명한 시인이자 작가인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네르 안드레센(1919-2004)을 기리기 위해, 그녀가 생전에 자주 찾았던 이 전망대에 그녀의 이름을 붙여 '미라도루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네르 안드레센'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녀의 흉상이 전망대에 세워져 있다.
여담
원래 이름은 '미라도루 다 그라사(Miradouro da Graça)'였으나, 포르투갈의 유명 시인 소피아 드 멜루 브레이네르 안드레센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생전에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전해진다.
리스본에는 여러 전망대가 있지만, 이곳의 경치는 약 100미터 떨어진 '세뇨라 두 몬트 전망대(Miradouro da Senhora do Monte)'에 비하면 다소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있다.
전망대 뒤편의 그라사 성당과 수도원은 1271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리스본 대지진 이후 재건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몇몇 방문객들은 전망대 난간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두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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