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푼샬 만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역사적 건물과 어우러진 정원에서 고요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는 것을 선호한다.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을 거닐며 산책을 즐길 수 있고, 관저 건물과 오래된 예배당의 외관을 둘러보거나 푼샬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벤치에 앉아 여유를 만끽할 수도 있다. 정원 내에는 소규모 조류 사육장도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원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새장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관저 건물 내부는 관람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비 오는 날에는 일부 돌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푼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Av. do Infante'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푼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Av. do Infante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나, 전용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정원 여러 지점에서 푼샬 항구와 도시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크루즈 선박이 드나드는 모습과 푸른 대서양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정원 개방 시간 내
잘 가꾸어진 정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 토착 및 외래 수목들이 있어 사계절 다채로운 색감과 향기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정원 개방 시간 내
정원 한편에는 앵무새, 꿩 등 몇몇 종류의 새들이 있는 새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다만, 새장의 환경 조건에 대해서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운영시간: 정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푼샬 만 전망대
정원에서 푼샬 항구와 도시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지점으로,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정원 중앙 분수대 주변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고풍스러운 분수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킨타 건물 입구 또는 예배당 앞
역사적인 건축물의 독특한 바로크 및 신고전주의 양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정원 입장료 3유로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정원 내 일부 돌로 포장된 길이 매우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원 내부에 간식, 케이크, 음료 등을 판매하는 작은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통령 관저 건물 내부는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되지 않거나, 방문 시점에 따라 일부만 제한적으로 개방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킨타 다스 안구스티아스 예배당 건립
원래 '고뇌의 성모(Our Lady of Anguish)'를 모신 예배당이 있는 '킨타 다스 안구스티아스(Quinta das Angústias)'로 불렸다.
왕족 및 유명 인사들의 요양지
브라질의 아멜리아 황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엘리자베스 황후 등 유럽의 여러 왕족과 유명 인사들이 질병 치료 및 요양을 위해 머물렀다.
램버트 백작 인수 및 개명
러시아 황실과 관련된 칼 카를로비치 램버트 백작이 인수하여 '킨타 램버트(Quinta Lambert)'로 개명하였다.
마데이라인 소유 및 명칭 복원 시도
마데이라 출신의 주앙 파울루 드 프레이타스가 인수하면서 다시 '킨타 다스 안구스티아스'라는 옛 이름을 사용하였다.
마데이라 자치정부 매입
마데이라 자치정부가 이 부동산을 매입하였다.
마데이라 음악원 사용
잠시 마데이라 음악원(Madeira Conservatory of Music) 건물로 활용되었다.
킨타 비지아로 개명
인근에 있었으나 사라진 원래의 '킨타 비지아'의 이름을 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공식 관저 및 공공 정원 개관
정원, 예배당, 궁전 보수 후 마데이라 자치정부 수반의 공식 관저 및 집무실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정원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킨타 비지아의 원래 이름은 '킨타 다스 안구스티아스(Quinta das Angústias)'였는데, 이는 17세기에 지어진 부지 내 예배당이 '고뇌의 성모(Our Lady of Anguish)'에게 봉헌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한때 러시아 황후의 야전 보좌관이었던 램버트 백작이 이곳을 소유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따 '킨타 램버트(Quinta Lambert)'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의 '킨타 비지아'라는 이름은 원래 근처 다른 곳에 위치했으나 지금은 사라진 동명의 저택에서 유래한 것으로, 1982년에 새롭게 명명되었다고 한다.
정원에는 현지 도마뱀들이 많이 서식하며, 방문객들이 떨어뜨린 케이크 부스러기를 먹으러 다가오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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