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퀸타 다 보아 비스타 난초 정원은 희귀하고 다양한 난초 컬렉션과 이국적인 식물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식물 애호가 및 난초 수집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마데이라 섬 최고의 난초 컬렉션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많은 종류의 난초를 감상하고, 아름다운 옥색덩굴(Jade Vine)과 같은 특별한 식물을 관찰하며, 정원에서 내려다보이는 푼샬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식이 풍부한 정원 주인에게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일부 식물을 직접 구매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은 관리가 다소 미흡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모든 난초가 연중 만개하는 것은 아니다. 정원으로 향하는 길이 가파르고 좁으며, 내부 통행로 또한 고르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푼샬 시내에서 버스(예: 31번, 32번)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정원까지는 가파른 언덕길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택시 이용
- 푼샬 시내에서 택시 이용 시 약 7유로의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정원으로 향하는 도로는 매우 좁고 가파르며, 특히 일부 구간은 폭이 2.1m로 제한되기도 한다.
-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도보 접근 시에도 경사가 심한 길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카틀레야, 덴드로비움, 반다 등 다양한 속의 수많은 난초 품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부는 90년 이상 된 희귀한 개체도 포함되어 있으며, 운이 좋으면 초콜릿이나 바닐라 향이 나는 특별한 난초도 만날 수 있다.
넋을 잃게 만드는 청록색의 옥색덩굴(Strongylodon macrobotrys) 꽃송이를 비롯하여 브로멜리아, 인디언 시계덩굴(Thunbergia mysorensis), 네펜데스 등 다채로운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탐방할 수 있다. 이는 마데이라의 다른 식물원에서는 보기 드문 경험을 선사한다.
정원 곳곳, 특히 전망 좋은 지점에서는 푼샬 시내 중심부와 서쪽 지역, 그리고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역사적인 퀸타의 정취와 함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는 것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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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전시 온실 내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난초 꽃들을 클로즈업하거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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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덩굴(Jade Vine) 주변
신비로운 청록색의 옥색덩굴 꽃송이는 독특하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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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샬 전망 지점
정원에서 내려다보이는 푼샬 시내와 항구의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1인당 5유로이며, 일부 난초 및 다른 식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 미니어처 덴드로비움 15유로).
정원 주인이자 식물학을 전공한 패트릭(Patrick)은 난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의 질문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준다.
푼샬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정원까지 약 7유로의 요금이 소요된다.
정원으로 향하는 길은 매우 가파르고 좁으며, 특히 자가용 접근 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고 주차 공간도 매우 제한적이다.
4월에 방문하면 많은 종류의 난초가 만개한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가능성이 높다.
정원 내부는 계단과 고르지 않은 통행로가 많으므로,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정원 내에 카페 등의 편의시설은 현재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므로,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퀸타 다 보아 비스타 건립
역사적인 사유지인 퀸타 다 보아 비스타가 건설되었다. 이곳은 푼샬의 마지막 남은 벽으로 둘러싸인 계단식 테라스 정원 중 하나이다.
가튼(Garton) 가문의 인수
가튼 가문이 퀸타 다 보아 비스타를 인수하였다.
난초 정원으로의 전환
영국 공군 예비역 대령 세실 가튼(Cecil Garton)과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 헤라 '베티' 가튼(Elizabeth Hera 'Betty' Garton)이 이곳을 난초 재배 및 육종 장소로 전환하였다. 베티 여사는 난초 육종의 선구자인 윌리엄 쿡 경(Sir William Cooke)의 딸로, 아버지의 난초 컬렉션 일부를 마데이라로 가져왔다.
산불 피해 없음
마데이라 섬을 덮친 대규모 산불에도 불구하고 퀸타 다 보아 비스타는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반면 다른 난초 정원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패트릭 가튼 운영
창립자의 아들이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식물학을 전공한 패트릭 가튼(Patrick Garton)이 정원을 계속 운영하며, 마데이라의 중요한 난초 컬렉션이자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퀸타 다 보아 비스타는 푼샬에 남아있는 마지막 벽으로 둘러싸인 계단식 테라스 정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여전히 전통적인 레바다(levada) 관개 시스템으로 물을 공급받는다고 한다.
정원을 일군 베티 가튼 여사의 아버지는 난초 육종의 선구자로 꼽히는 윌리엄 쿡 경이며, 그녀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난초 컬렉션의 일부가 이곳 정원의 기초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정원을 운영하는 패트릭 가튼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식물학을 전공한 전문가로, 그의 난초에 대한 열정과 지식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6년 마데이라를 휩쓴 대형 산불에도 불구하고 퀸타 다 보아 비스타는 기적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인근의 다른 유명 난초 정원인 자르딤 오르키데아(Jardim Orquídea Pregetter)는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다.
정원 내에는 9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오래된 난초도 일부 보존되어 있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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