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교한 시계의 역사와 예술에 매료된 시계 애호가나 특별한 주제의 소규모 박물관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기계 장치의 아름다움이나 특정 시대의 공예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탁상시계, 회중시계, 손목시계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운이 좋다면 박물관 내부에 마련된 작업 공간에서 시계 수리 장인의 섬세한 작업 과정을 엿볼 수도 있으며, 일부 시계 및 관련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작다고 느낄 수 있으며, 전시된 시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에보라 역사 지구 중심부의 지랄두 광장(Praça do Giraldo)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지랄두 광장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에보라 시내버스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탁상시계, 회중시계, 손목시계를 관람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JLC), IWC, 롤렉스, 세이코 등 유명 브랜드의 시계들도 포함되어 있어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으로부터 시계의 기계적 원리나 역사, 박물관 자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시계 제작 가문 출신의 직원이 있어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박물관 내에는 실제 시계 수리 작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시계 장인의 정교한 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고장난 시계의 수리를 의뢰할 수도 있으며, 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작업일에 한함
방문 팁
직원에게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면 시계의 메커니즘이나 역사, 박물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계 수리를 맡길 수 있으며,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오래된 시계나 특별한 시계의 수리가 필요하다면 문의해볼 만하다.
INATEL 회원, Mutualidade Montepio 회원 또는 만 65세 이상 방문객은 할인된 가격인 1.50유로에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에보라의 다른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 중간에 잠시 들르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수집의 시작
안토니우 타바레스 달메이다(António Tavares d'Almeida)가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고장난 시계를 계기로 희귀 시계 수집에 대한 열정을 키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시계 박물관 설립의 기원이 되었다.
세르파 본점 및 에보라 분점
시계 박물관의 본점은 알렌테주 지방의 세르파(Serpa)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보라 지점(Pólo de Évora)은 분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의 열정으로 시작된 컬렉션이 확장되어 두 곳의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여담
박물관 내부에 실제 시계 수리 장인이 작업하는 공간이 있어, 운이 좋으면 방문 중에 정교한 시계 수리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이 시계 제작 가문 출신으로, 시계에 대한 매우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언급한다.
전시 관람 외에도 박물관에서 시계 및 시계 관련 액세서리, 시계 보관함 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온라인 샵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박물관 내부에 '아트 카페(Art Café)'라는 이름의 카페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