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니에리스모와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파사드와 웅장한 내부, 특히 황금빛으로 빛나는 목조 제단화를 감상하고자 하는 건축 및 종교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거닐며 정교한 조각과 그림으로 장식된 여러 경당을 둘러보고, 구 대성당에서 옮겨온 역사적인 성가대석과 세례반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돔 아래에 서서 독특한 공간감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기부금 형태로 요구되는 점이나, 특정 공간의 조명을 밝히는 데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임브라 대학교 인근, 알타 데 코임브라(도시 상부)에 위치한다.
- 언덕 위에 있어 다소 오르막길을 걸어야 할 수 있다.
🚌 버스
- SMTUC 시내버스 중 역사 지구 및 상하부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예: Linha Azul)을 이용하여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파사드의 하부는 엄격한 마니에리스모 양식을, 상부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을 따라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네 명의 예수회 성인 조각상이 파사드를 장식하고 있다.
익랑과 주 제단에 있는 거대하고 화려한 금박 목조 제단화는 17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국가적' 포르투갈 제단화 양식의 훌륭한 예시로 꼽힌다.
주 제단의 17세기 성가대석과 고딕-마누엘 양식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16세기 세례반은 코임브라 구 대성당에서 옮겨온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측면 경당들 또한 마니에리스모 및 바로크 양식의 제단화로 장식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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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파사드 정면
마니에리스모와 바로크 양식이 조화된 독특한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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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아래 중앙 지점
웅장한 돔과 내부 공간의 깊이감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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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 목조 제단화 앞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 제단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 입장료는 1유로이며, 기부금(contributo) 형태로 요청될 수 있다.
🎟️ 코임브라 대학교 통합 입장권은 신 대성당 입구 왼편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여, 대학교 매표소까지 다시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 일부 경당의 조명을 켜거나 특정 전시물을 관람하기 위해 소액의 추가 요금(예: 50센트)이 필요할 수 있다.
🚻 성당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 장애인 방문객을 위한 관람 경로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예수회 대학 부속 교회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예수회 대학 설립
코임브라에 예수회 대학(Colégio das Artes)이 설립되면서 이 교회가 그 일부가 되었다.
교회 완공 및 개관
느리게 진행되던 공사가 마무리되고 교회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예수회 추방
폼발 후작에 의해 포르투갈에서 예수회가 추방되었다.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
코임브라의 주교좌가 구 대성당(Sé Velha)에서 비어있던 이 예수회 교회로 이전되어 '신 대성당'이 되었다.
여담
원래 예수회 소속 대학의 교회 건물이었으나, 예수회가 포르투갈에서 추방된 후 주교좌 성당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파사드의 상부와 하부가 각각 바로크 양식과 마니에리스모 양식으로 건축되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에 있는 17세기 성가대석과 마누엘 양식의 세례반은 원래 코임브라 구 대성당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 성당의 건축 양식은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살바도르 대성당 등 다른 지역의 교회 건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다.
입장 시 요구되는 1유로는 '기부금(contributo)'으로 안내되지만, 사실상 입장료처럼 운영되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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