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역사적 건축물과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 코임브라 구시가지의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교회의 오랜 역사와 여러 차례의 재건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의 정교한 제단화와 종교화 등을 통해 당시 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교회가 셔터로 닫혀 있어 내부를 관람하지 못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임브라 시내 중심부, 특히 코메르시우 광장(Praça do Comércio)에서 가깝게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코임브라-A (Coimbra-A) 기차역에서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
🚌 대중교통
- 코임브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8세기 건축가 마누엘 알베스 마캄보아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성당의 외관은 단순하면서도 위엄 있는 바로크 양식을 보여준다. 정면의 포털과 양쪽에 대칭으로 솟은 두 개의 종탑이 특징적이다.
성당 내부는 전형적인 18세기 코임브라 양식의 금박 제단화와 이탈리아 화가 파스칼 파렌테가 그린 '성 바르톨로메오의 순교'를 묘사한 대형 그림 등이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주제로 한 16세기 매너리즘 양식의 그림 두 점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최초 건립이 957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성당은 코임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유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여러 차례의 재건을 거치며 다양한 시대의 건축 양식이 혼재하며, 지하에는 고고학적 유적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
바로크 양식의 독특한 파사드와 두 개의 종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변 건물과 어우러진 모습
성당이 주택 건물 사이에 통합된 듯한 독특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특히 언덕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성당 내부 (개방 시)
금박 제단화, 천장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내부의 아름다운 종교 예술 작품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허용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을 원할 경우, 미사 시간 외 방문 가능 여부나 별도의 개방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교회가 닫혀 있어 내부를 보지 못했다는 경험이 있다.
코임브라 구시가지의 다른 역사적 명소들과 함께 도보로 둘러보는 일정에 포함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및 로르방 수도원 기증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957년에 이미 존재하여 로르방 수도원에 기증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
이슬람 세력의 침공으로 파괴된 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의 것으로 보이는 기둥머리 일부가 현재 국립 마샤두 드 카스트루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 시작
기존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의 바로크 양식으로 대대적인 재건 공사가 시작되었다. 건축가 마누엘 알베스 마캄보아가 설계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모습 완성
수년에 걸친 공사 끝에 현재와 같은 바로크 양식의 성당이 완성되었다.
여담
상 바르톨로메우 성당은 코임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교회 건물은 10세기 혹은 11세기에 지어진 초기 교회 부지 위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12세기 이슬람 침공으로 인해 파괴되었다가 재건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된 기둥머리가 국립 마샤두 드 카스트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의 파사드는 건축가 마누엘 알베스 마캄보아(Manuel Alves Macamboa)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성당 지하에는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주변의 일반 주택 건물들과 매우 가깝게 붙어 있거나 통합된 듯한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흥미롭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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