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로마 시대 유적인 크립토포르티쿠스부터 중세 및 근현대 종교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시대순으로 관람하며 코임브라 지역의 역사와 예술 변천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지하의 잘 보존된 로마 시대 크립토포르티쿠스를 직접 걸어볼 수 있으며, 포르투갈에서 가장 광범위한 조각 컬렉션을 비롯해 회화, 응용미술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이나 테라스에서 코임브라 시내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은 지하 로마 유적 공간의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길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시품 설명이 특정 언어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코임브라 대학교(University of Coimbra)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구시가지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다른 관광 명소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나, 언덕길 및 계단이 있을 수 있다.
🚌 대중교통
- 코임브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에 광대하게 펼쳐진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크립토포르티쿠스를 직접 걸으며 2000년 전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잘 보존된 아치형 구조물과 통로를 따라 고대 도시 아이미니움의 흔적을 탐험하는 것은 이곳의 핵심 경험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는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조각 컬렉션을 비롯하여 회화, 귀금속, 도자기 등 다채로운 종교 예술품을 시대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중세 목조각과 15-16세기 플랑드르 회화가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전 주교 궁을 개조한 박물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더불어, 새로 증축된 현대식 건물과 테라스에서는 코임브라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레스토랑/카페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로마 시대 크립토포르티쿠스 내부
고대 로마 건축의 웅장함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독특한 지하 공간이다.
박물관 테라스 또는 전망 좋은 창가
코임브라 구시가지와 몬데구 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주요 조각 및 회화 작품 앞
정교하고 아름다운 중세 조각상이나 플랑드르 회화 등 인상적인 예술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은 지하의 로마 유적(크립토포르티쿠스)부터 시작하여 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코임브라 시내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궁금한 점은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을 위한 지원이 잘 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으니, 필요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지하 로마 유적은 내부가 다소 어둡고 길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일행과 함께 이동하거나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입장권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로마 포럼 건설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자리에 로마 도시 아이미니움(Aeminium)의 포럼과 이를 지지하는 구조물인 크립토포르티쿠스가 건설되었다.
주교 궁 건설
로마 포럼 유적 위에 주교의 궁전이 세워지기 시작했으며, 수세기에 걸쳐 증개축되었다.
박물관 개관
전 주교 궁 건물을 활용하여 포르투갈의 저명한 조각가 조아킹 마샤두 드 카스트루의 이름을 딴 국립박물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크립토포르티쿠스 발견
박물관 지하에서 고대 로마 시대의 크립토포르티쿠스가 발견되어 그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었다.
대규모 리노베이션 및 확장
박물관의 대대적인 보수 및 확장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전시 공간과 현대적인 시설이 추가되어 관람 환경이 개선되었다.
피라네시/로마상 수상
박물관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건축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건축상인 피라네시/로마상(Piranesi/Prix de Rome Prize)을 수상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은 18세기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코임브라 출신인 **조아킹 마샤두 드 카스트루(Joaquim Machado de Castro)**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중세 시대부터 주교의 궁전으로 사용되던 유서 깊은 장소로, 여러 시대의 건축 양식이 혼재되어 있다.
박물관 지하의 크립토포르티쿠스는 포르투갈에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로마 시대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당시 도시의 규모와 중요성을 짐작하게 한다.
소장품의 상당수는 코임브라 및 인근 지역의 오래된 교회와 수도원에서 수집된 것들로, 지역의 종교 미술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단순한 유물 전시 외에도 방문객이 직접 큐레이터의 역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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