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르샤바의 역사,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와 재건 과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전시물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자료도 제공하여 다양한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전시실을 통해 과거 바르샤바 사람들의 생활상과 도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건물 자체의 역사적 가치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최상층 전망대에서는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 동선이 미로처럼 복잡하고, 전시 내용이 연대기적 흐름보다는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 전체적인 서사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입구가 여러 곳이라 처음 방문 시 매표소나 특정 전시관을 찾는 데 혼란을 겪을 수 있으며,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불만이나 입장 규정의 경직성에 대한 언급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Plac Zamkowy (잠코비 광장) 정류장: 116번, 175번 (공항 방면), 180번 (빌라누프 방면) 등 다수 노선 정차.
정류장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 트램 이용
- Stare Miasto (구시가지) 정류장: 4번, 13번, 20번, 23번, 26번 트램 이용.
- 정류장에서 잠코비 광장 방면으로 이동 시 에스컬레이터 또는 리프트 이용이 가능하다.
🚇 지하철 이용 후 도보
- M1호선 Ratusz Arsenał 역 또는 M1/M2호선 Świętokrzyska 역에서 하차 후, 구시가지 방면으로 약 10~15분 정도 도보 이동.
걷는 동안 바르샤바 시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도보
- 바르샤바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왕궁, 시장 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바르샤바의 7세기에 걸친 역사를 고고학 유물, 미술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7,000여 점 이상의 방대한 소장품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한다. 도시의 탄생부터 발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파괴와 극적인 재건 과정까지 바르샤바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물관 최상층(5층)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르샤바 구시가지 시장 광장과 주변의 아름다운 중세풍 건물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바르샤바의 역사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거의 완파되었던 구시가지의 여러 역사적인 시민 주택(테네먼트 하우스)들을 복원하여 조성되었다. 과거의 모습을 되찾은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내부 공간을 둘러보는 것 또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5층 전망대 (구시가지 시장 광장 배경)
바르샤바 구시가지의 상징적인 시장 광장과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들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건물 외관 (역사적인 테네먼트 하우스 배경)
복원된 여러 채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이어져 있는 박물관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바르샤바 인어공주 동상 원본 앞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바르샤바의 상징, 인어공주 동상 원본과 함께 의미 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전시: "여기서 먹을까, 포장해 갈까? (For here and to go)"
~ 2025년 4월 17일까지
폴란드 음식 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 전시이다. 폴란드의 식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팁
매주 목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여행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일부 유료 가능성 있음), 일부 정보에 따르면 위치 기반으로 작동하여 관람 편의를 더한다.
박물관은 여러 채의 건물이 연결된 구조로, 내부가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다. 바닥의 화살표나 안내 표지판을 잘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려면 최소 2~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5층 전망대는 엘리베이터 접근이 어렵고 계단이 다소 가파를 수 있으니 거동이 불편한 경우 유의해야 한다.
일부 전시물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와 만져볼 수 있는 3D 촉각 모형이 마련되어 있다.
입구가 여러 곳에 있고 매표소 위치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지도를 통해 입구를 확인하거나 현장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큰 가방이나 배낭은 물품 보관함 또는 안내 데스크에 맡겨야 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옛 바르샤바 박물관(Museum of Old Warsaw) 설립
바르샤바 시 당국이 매입한 구시가지 시장 광장의 3개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바르샤바 봉기 시 파괴
박물관 건물과 소장품 대부분이 바르샤바 봉기 과정에서 소실되었다.
재건 및 재개관
전쟁 후 바르샤바 역사 지구의 대대적인 복원 작업의 일환으로 박물관 건물이 재건되었으며, '바르샤바 역사 박물관(Muzeum Historyczne m.st. Warszawy)'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대규모 보수 공사
노르웨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박물관을 구성하는 11개 동의 건물에 대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명칭 변경
현재의 이름인 '바르샤바 박물관(Muzeum Warszawy)'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담
바르샤바 박물관 건물 자체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그 과정 자체가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소장품은 약 30만 점 이상에 이르며, 고고학, 회화, 그래픽 아트, 조각, 장식 예술, 화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바르샤바 수도 역사 박물관(Muzeum Historyczne m.st. Warszawy)'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운영되었다.
박물관은 구시가지 시장 광장에 위치한 여러 채의 역사적인 시민 주택(테네먼트 하우스)들을 연결하여 조성되었다. 이로 인해 내부 구조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바르샤바의 상징인 인어공주 동상의 원본이 박물관 상설 전시에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은 출판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여, '바르샤바 도서관(Biblioteka Warszawska)' 시리즈로 2010년 국제 역사 멀티미디어 페스티벌(International Festival of Historical Multimedia)에서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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