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운석, 화석, 광물 등 지구과학적 유물과 특히 세계적 수준의 호박 컬렉션에 관심 있는 지적 호기심이 많은 개인 여행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지질학적 표본을 관찰하고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으며, 특히 광대한 호박 컬렉션을 통해 호박의 생성 과정과 다양한 종류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폴란드 지역의 운석과 빙하기 거대 포유류 화석 등 특색 있는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어 외국인 관람객에게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전시관 내부가 다소 오래된 느낌을 준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인근에 유료 공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ℹ️ 기타 정보
- 박물관은 두 개의 개별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 건너편 건물에도 전시 공간이 있으니 모두 방문해야 한다.
주요 특징
폴란드를 대표하는 보석인 발트해 호박의 광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수액이 보석으로 변하는 과정부터 내부에 갇힌 고대 곤충까지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과 형태의 호박 공예품도 감상할 수 있다.
폴란드에서 발견된 운석을 포함한 다양한 운석 조각과 지구를 구성하는 각양각색의 광물 표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암석의 생성 과정과 지질학적 중요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빙하기 시대의 매머드와 같은 거대 포유류의 골격 화석과 거대한 암모나이트 등 고대 해양 생물의 화석을 통해 과거 생명체의 흔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거대한 암모나이트 화석이 인상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호박 전시실 (Amber Room)
다양한 색과 형태의 호박들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내부에 곤충이 들어있는 호박이 인기 촬영 대상이다.
거대 암모나이트 화석 앞
사람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암모나이트 화석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화석의 크기와 정교한 나선형 구조가 인상적이다.
야외 전시 공간 (Lapidarium)
역사적인 건물 주변에 전시된 다양한 암석 및 건축 석재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자연과 예술 (Nature And Art) 시리즈 특별 전시
연중 비정기적 개최 (홈페이지 확인 필요)
자연과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특별 전시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사진전, 미술전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공룡을 찾아서 (W poszukiwaniu dinozaurów) 특별전
특정 기간 (2024년 6월 13일 개막, 종료일 미정, 홈페이지 확인 필요)
몽골 고비 사막에서 발굴된 어린 타르보사우루스 골격 복제품을 중심으로 공룡 관련 전시가 진행된다. 폴란드-몽골 고생물학 탐험대 관련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방문 팁
일부 전시물은 폴란드어로만 설명되어 있으므로,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거나 폴란드어 가능자와 동행하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은 두 개의 건물에 나뉘어 전시가 이루어지므로, 길 건너편 건물도 잊지 말고 방문해야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과거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만일을 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근 와지엔키 공원(Łazienki Park)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계획하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특별 전시 기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거나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지구박물관협회(Earth Museum Society) 전통 시작
현재 박물관의 모태가 되는 지구박물관협회에 의해 박물관의 전통이 시작되었다.
바르샤바 봉기 중 역사적 사건 발생
현재 박물관 건물 중 하나인 프니에프스키 빌라(Pniewski villa)의 대리석 계단에 바르샤바 봉기 당시 희생자의 핏자국이 남게 되었다. 이는 현재 역사적 기념 장소로 보존되고 있다.
바르샤바 지구 박물관 설립
공식적으로 바르샤바 지구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PAN) 소속으로 편입
박물관이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의 구조 내에서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 중 하나인 프니에프스키 빌라의 대리석 계단에는 1944년 바르샤바 봉기 당시 희생된 봉기군의 핏자국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전달한다고 한다.
박물관은 바르샤바 중심부, 비스와 강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절벽 위에 자리한 두 개의 역사적인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전시물 관람 외에도 건물 자체의 역사적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의 호박 컬렉션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와 다양성을 자랑하며, 일부 호박 속에는 수천만 년 전의 곤충이 완벽하게 보존된 채 발견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한때 건물 중 하나가 프리메이슨 롯지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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