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바로크 건축과 웅장한 내부 장식을 직접 감상하거나,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오르간 연주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붉은색과 금색이 조화된 화려한 실내를 거닐며 거대한 코린트 양식 기둥과 천장의 트롱프뢰유 벽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르간 콘서트를 통해 풍부한 음향을 체험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즈난 구시가지(Stary Rynek)에서 매우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포즈난은 비교적 대중교통망이 잘 되어 있어 시내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한 편이다.
주요 특징
붉은색과 금색이 주를 이루는 내부는 압도적인 조화와 대칭미를 자랑한다. 거대한 코린트 양식 기둥과 섬세한 조각, 그림들로 가득 차 있으며, 폴란드 바로크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성당 천장은 정교한 트롱프뢰유 기법으로 그려진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19세기 유럽 최고의 오르간 제작자 중 한 명인 프리드리히 라데가스트가 만든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무료 오르간 콘서트가 열려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콘서트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성당 내부 중앙 통로
화려한 제단과 양옆의 웅장한 기둥, 천장의 벽화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성당 정면 파사드
붉은색과 흰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특히 좁은 골목길에서 올려다보는 각도가 인상적이다.
성당 뒷편 작은 공원
성당의 또 다른 모습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르간 콘서트 (정기)
연중 토요일 12:15 (7-8월: 월-토 12:15, 목 20:00)
프리드리히 라데가스트가 제작한 유서 깊은 오르간의 아름다운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름철에는 공연 횟수가 늘어난다.
페스틴 파르니 '바르코츠 막달레니' (Festyn Farny 'Warkocz Magdaleny')
매년 7월 22일(성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경 주말
성당의 수호성인 중 한 명인 성 마리아 막달레나를 기리는 축제로, 이 기간에는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성당의 일부 공간(카피툴라즈, 교회 다락방, 오르간 등)을 특별히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방문 팁
무료로 열리는 오르간 콘서트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공연이 더 자주 있다.
성당 내부는 매우 화려하고 정교하므로, 시간을 갖고 천천히 둘러보며 세부적인 장식과 그림들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미사 중이거나 다른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성당 뒤편에는 작은 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다른 각도에서 성당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내부의 거대한 기둥들은 대리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무에 정교하게 채색한 것이며, 천장화에는 착시 효과를 이용한 트롱프뢰유 기법이 사용되었다.
역사적 배경
건축 기간
예수회에 의해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나다니엘 봉소프스키가 설계를 맡았으며, 토마스 폰치노, 예르지 카테나치 등 여러 폴란드 및 이탈리아 장인들이 참여했다.
미완성 상태에서의 봉헌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히에로님 비에르주보프스키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다.
주 제단 및 정문 완공
폼페오 페라리의 설계로 주 제단과 정문이 완성되었다.
교구 교회(Fara) 지위 획득
기존의 성 마그달레나 교회가 파괴된 후, 이 교회가 교구 교회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1차 복원
마리안 안제예프스키의 감독 하에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안토니 프로차이워비치가 프레스코화를 복원했다.
2차 세계대전 중 피해
나치 독일 점령기 동안 약탈당하고 내부가 창고로 사용되는 등 심하게 손상되었다.
2차 복원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지속적인 복원 및 보수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복원과 보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담
성당 내부의 거대한 코린트 양식 기둥들은 언뜻 보면 대리석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나무로 만들어진 후 매우 정교하게 채색된 것이라고 한다.
천장화에는 '트롱프뢰유(trompe-l'œil)'라는 착시 효과를 내는 그림 기법이 사용되어,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조각이나 건축물이 있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 성당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전후 복원되어 현재의 화려한 모습을 되찾았으며, 폴란드와 이탈리아 장인들의 합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오르간 제작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라데가스트의 작품이다.
일부 방문객들의 언급에 따르면 성당 지하에는 카타콤(지하 묘지)이 있으며, 특정 시간에만 개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2Fbanner_1748610916226.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