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미술품과 역사 유물을 감상하고, 포즈난 구시가지의 전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역사 및 예술 애호가,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시대별로 구성된 전시실에서 가구, 직물, 도자기, 유리 공예, 무기 등 다채로운 유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왕궁 타워 전망대에 올라 포즈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망대 엘리베이터나 일부 멀티미디어 전시 장비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특정 직원의 응대가 다소 미흡했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박물관은 포즈난 구시가지 근처 프셰미수 언덕(Góra Przemysła) 위에 위치해 있어,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언덕길이므로 약간의 오르막을 걸어야 한다.
주요 특징
왕궁 타워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포즈난 구시가지와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중세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11,000여 점의 방대한 응용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가구, 직물, 의상, 도자기, 유리, 은제품, 무기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다. 각 시대의 생활상과 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과거 시대의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시간 내 특정 시간 또는 상시
추천 포토 스팟
왕궁 타워 전망대
포즈난 구시가지 전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담을 수 있다.
시대별 전시실 내부 (특히 바로크 시대 가구 또는 장식적인 피아노 앞)
정교하고 아름다운 응용미술품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화려한 장식의 가구나 특별한 전시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들이 많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화요일에는 상설 전시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포즈난 관광 카드(Poznań Card)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망대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을 경우, 약 185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꼼꼼하게 관람할 경우 3시간에서 5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니, 방문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세우는 것이 좋다.
학생의 경우 매우 저렴한 가격(과거 1 PLN)으로 입장 가능하며, 대부분의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된다.
입구 근처에 코트룸과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박물관까지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왕궁 건설 시작
포즈난 공작 프셰미수 1세의 명으로 주거용 타워로 처음 건설되었다.
공예 박물관 개관
현재 박물관의 전신인 '공예 박물관(Muzeum Rzemiosł Artystycznych)'으로 개관하였다.
응용미술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수집 분야를 확장하고 전시 내용을 변경하면서 현재의 '응용미술 박물관(Muzeum Sztuk Użytkowych)'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왕궁 재건 후 재개관
장기간의 왕궁 재건 공사 이후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1965년 '공예 박물관(Muzeum Rzemiosł Artystycznych)'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박물관이 자리한 왕궁은 13세기 중반 프셰미수 1세의 명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초기에는 주거용 탑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왕궁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하는 과정에 대해 현지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소장품 중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머리카락 한 줌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럽 응용미술품 외에도 중국, 일본 등 동양의 공예품과 서예 도구함 '스즈리바코' 등도 일부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