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악기를 관람하고, 일부 악기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음악 애호가나 악기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유럽의 고전 악기는 물론 인도, 중국, 남미 등 전 세계의 희귀한 민속 악기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쇼팽이 사용했던 피아노를 비롯한 관련 유물도 관람할 수 있다. 태블릿과 헤드폰 형태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일부 전시 악기의 실제 연주 소리를 감상하며 설명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Stary Rynek) 내에 위치하여, 구시가지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구시가지 광장 인근에는 다수의 트램 및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가까운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주요 특징
유럽의 클래식 악기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독특한 민속 악기까지 2,000점이 넘는 방대한 컬렉션을 시대별, 지역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쉽게 접하기 힘든 희귀한 악기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매표소에서 태블릿과 헤드폰을 대여하여 전시된 악기 중 일부의 실제 연주 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영어 등 다국어 지원으로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이 실제로 사용했던 피아노를 비롯한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음악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International Henryk Wieniawski Violin Making Competition)
5년 주기 개최 (최근: 2025년 5월 9일 - 16일)
전 세계 전문 바이올린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최고의 음향적 특성과 예술성을 갖춘 악기를 선정한다. 콩쿠르의 1, 2단계 심사가 악기 박물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되기도 하며, 이후 수상작 및 출품작 전시가 이루어질 수 있다.
방문 팁
화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만 26세 이하 학생은 1 PLN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입장 시 태블릿과 헤드폰을 대여하면 일부 악기의 실제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 경험이 더욱 풍부해진다.
박물관 내부는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즈지스와프 슐츠(Zdzisław Szulc)가 자신이 수집한 80점의 악기를 당시 비엘코폴스카 박물관(현재 포즈난 국립 박물관)에 기증하면서 박물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상설 전시관 개관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Stary Rynek)의 현재 위치에 상설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폴란드 유일의 악기 전문 박물관
포즈난 국립 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며, 폴란드에서 유일하게 악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약 2,500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여담
폴란드에서 유일하게 악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된 악기 중에는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이 실제로 연주했던 피아노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 자체도 포즈난 구시가지 광장의 역사적인 건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된 악기 중 라벨 표기가 잘못된 것을 발견했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