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폴란드의 초기 역사와 포즈난의 기원에 대해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역사적 사실을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각 주제별 전시실에서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모형을 통해 10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포즈난과 대성당 섬의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 자체의 독특한 디자인을 감상하거나 옥상 테라스에서 주변 경관을 조망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실제 유물보다는 멀티미디어와 스토리텔링에 집중되어 있어 전통적인 박물관을 기대하는 관람객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전시 내용이 특정 종교적 관점에 치우쳐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또한, 내부에 있는 식음료 시설의 선택지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즈난 시내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Rondo Śródka' 또는 'Katedra'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포즈난 대중교통(MPK Poznań)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건물 인근에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요금 및 운영 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다양한 멀티미디어 설치물, 스크린, 모형,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공간을 통해 포즈난과 대성당 섬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4개의 주제별 전시실(성, 물, 금, 스테인드글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미니멀한 큐브 형태의 콘크리트 주 건물과 19세기 대성당 수문이 유리 다리로 연결된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옥상 테라스에서는 대성당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19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대성당 수문을 개조한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임시 전시회와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본관 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운영시간: 전시마다 다를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옥상 테라스 (Rooftop Terrace)
포즈난 대성당과 시비나 강, 주변 스루트카 지역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유리 다리 (Glass Footbridge)
본관과 슐루자 갤러리를 잇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다리로, 다리 위에서 또는 다리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리 내부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대성당 뷰도 훌륭하다.
시비나 강변 원형극장 (Amphitheater on the Cybina River)
강을 따라 계단식으로 조성된 야외 공간으로, 박물관 건물과 강,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체코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개인, 단체, 가족을 위한 맞춤형 투어 경로를 제공한다.
대성당 섬(오스트루프 툼스키)이나 대교구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에 이곳을 먼저 둘러보면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게임이나 교육적인 놀이 공간이 각 층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옥상 테라스에서의 사진 촬영을 계획한다면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구상
포즈난시의 스루트카(Śródka)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과 포즈난 왕립-제국 루트 관광 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인터랙티브 헤리티지 센터 설립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국제 건축 공모
3월 9일, 대성당 섬 역사 인터랙티브 센터 건립을 위한 국제 건축 설계 공모가 발표되었고, 크라쿠프의 Ad Artis Architects 스튜디오가 26개 경쟁작 중 당선되었다.
건축 진행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벨기에 회사 Tempora SA가 전시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했다.
개관
5월 1일, 브라마 포즈나니아가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여담
브라마 포즈나니아의 전시 개발 과정은 폴란드 최초의 통치자로 알려진 미에슈코 1세의 궁궐 유적을 발견한 고고학자 한나 쿠츠카-크렌츠 교수가 감독했다고 전해진다.
건물 내부에는 긴 복도를 따라 유리 천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실 간 이동 시 유리 다리를 건너게 되는데, 이때 창밖으로 보이는 대성당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브라마 포즈나니아는 개관한 해인 2014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독자들이 선정한 '폴란드의 7대 새로운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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