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학, 기술, 산업, 의학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노르웨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과학기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배우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많아 교육적인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이곳에서는 교통, 항공, 노르웨이 산업사, 에너지, 음악 기계, 컴퓨터 등 광범위한 주제의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참여 가능한 과학 실험 코너와 워크숍 등을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국립 의학 박물관도 함께 운영되어 의학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노르웨이어로만 제공되거나 오래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몇몇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박물관 내부 동선이 다소 복잡하여 관람에 혼란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또는 트램 이용
- Kjelsås 역에서 하차하면 박물관이 바로 인근에 위치한다.
트램 11번, 12번이 Kjelsås 역까지 운행한다.
🚌 버스 이용
- 25번 또는 54번 버스를 이용하여 Kjelsås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주요 특징
여러 시대의 자동차, 다양한 크기의 항공기, 오토바이, 기관차 등 방대한 운송 관련 컬렉션을 자랑하며, 특히 SAS 항공 최초의 제트 여객기인 카라벨(Caravelle) 실물 전시는 주목할 만하다. 운송 기술의 발전사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물이 지하층을 비롯한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노르웨이가 농경 사회에서 현대 산업 사회로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국립 의학 박물관도 통합 운영되어 의학 기술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의 사회 문화적 발전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SAS 제트 여객기 전시 구역
거대한 크기의 실제 여객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내부 관람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클래식 자동차 컬렉션
다양한 시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자동차들 사이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팀롤러
1878년에 제작된 역사적인 스팀롤러 앞에서 과거 기술의 위용을 담은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슬로 패스(Oslo Pass)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박물관 내에 도시락 등 개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려면 최소 3~4시간 이상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을 여유롭게 즐기려면 주말보다는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운영 중이다.
역사적 배경
설립
노르웨이 헌법 10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기술 박물관 협회가 설립되었다.
최초 개관
오슬로 Bygdøy에 위치한 바이킹 선박 박물관 지하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Etterstad 이전
박물관이 Etterstad 지역으로 이전하여 운영되었다.
현 위치 개관
건축가 Rolf Ramm Østgaard가 설계한 현재의 Kjelsås 지역 건물로 이전하여 공식적으로 개관하였다.
국립 의학 박물관 통합
국립 의학 박물관(Nasjonalmedisinsk museum)이 기술 박물관 내에 개관하여 함께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유럽 산업 유산 루트(European Route of Industrial Heritage)의 중요한 거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1878년 제작 스팀롤러를 소장하고 있는데, 이는 오슬로 도로 관리 부서에서 직접 인수하여 박물관으로 옮겨졌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부에 오래된 비디오 게임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 게임 존이 마련되어 있어 특정 세대 방문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바로 옆으로 작은 강과 댐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박물관 관람 후 주변 자연을 잠시 즐기기에도 괜찮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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