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과 함께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건축 디자인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슬로 피오르의 아름다운 해안가에 자리 잡아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두 동의 건물에 걸쳐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술관 주변의 조각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건물 자체의 독특한 목재 외관과 유리 지붕 구조를 감상할 수도 있다. 때로는 특별 기획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현대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관심이 부족한 경우 일부 작품이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전시 내용이나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12번 트램 탑승 후 'Aker Brygge'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버스 이용
- 70번 또는 74번 버스 탑승 후 'Vika'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소요된다.
🚶 도보
- 오슬로 국립극장(Nationaltheateret)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미술관 건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목재와 유리로 이루어진 독특한 외관은 오슬로 피오르의 풍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내부 공간 역시 빛과 공간의 활용이 돋보인다.
제프 쿤스, 신디 셔먼, 데미안 허스트,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제프 쿤스의 '마이클 잭슨과 버블스'는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힌다. 상설전과 특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슬로 피오르 해안가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 옆에는 렌조 피아노가 함께 설계한 작은 조각 공원이 있어 야외에서도 예술 작품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인근에는 해변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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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외부 전경 (오슬로 피오르 배경)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독특한 목재 외관의 미술관 건물과 푸른 오슬로 피오르를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건물을 잇는 다리나 수변 산책로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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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특정 작품 앞
제프 쿤스의 '마이클 잭슨과 버블스'와 같은 유명 작품이나 인상적인 설치 미술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넓고 현대적인 전시 공간 자체가 좋은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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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조각 공원
미술관 옆에 위치한 조각 공원에서는 야외 조각 작품들과 함께 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주변 해안 풍경도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슬로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미술관은 두 개의 건물로 나뉘어 전시가 진행되므로, 두 건물 모두 방문해야 전체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바로 옆에는 작은 조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전시는 특정 기간에만 운영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미술관 설립 및 개관
노르웨이의 해운업 가문인 펀리 가문과 아스트룹 가문의 후손들이 설립한 두 재단의 지원으로 사립 현대 미술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제프 쿤스 작품 매입
미국 팝 아티스트 제프 쿤스의 도자기 조각 '마이클 잭슨과 버블스(Michael Jackson and Bubbles)'를 미화 510만 달러에 구입하며 국제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티홀멘(Tjuvholmen) 이전 개관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현재의 위치, 티홀멘 지구의 두 개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이로써 더 넓고 현대적인 전시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여담
아스트룹 펀리 현대 미술관은 낭만주의 화가 토마스 펀리(Thomas Fearnley)의 후손과 관련된 재단에 의해 설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이 위치한 티홀멘(Tjuvholmen)은 '도둑 섬'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실제로 범죄자들이 처형되던 장소였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고급 주거 및 문화 지구로 탈바꿈했다.
건축가 렌조 피아노는 미술관 건물의 지붕을 돛이나 파도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오슬로의 해양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것이다.
개관 초기에는 노르웨이에 현대 미술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미술관이 드물어, 대중에게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있다.
2012년 스웨덴 석유 회사 루딘 페트롤리엄(Lundin Petroleum)의 노르웨이 지사로부터 후원을 받기로 한 결정이 공공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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