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의 선사시대부터 중세, 특히 바이킹 시대의 유물과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오슬로를 찾는 일반 관광객들도 노르웨이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이곳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바이킹 시대를 거쳐 중세에 이르는 방대한 고고학적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바이킹 투구를 비롯해 다양한 무기, 장신구, 생활용품 등을 통해 당시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중세 교회의 정교한 목조각과 회화, 신비로운 룬석 등도 중요한 볼거리로 꼽힌다.
일부 전시관의 조명이 어둡거나 바닥이 고르지 않아 관람에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바이킹 시대 유물에 대한 기대가 큰 방문객에게는 관련 전시 규모가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부 전시 공간이 비어 있거나 개편 중인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및 도보
- 오슬로 중앙역(Oslo S)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에 있다.
- 국립극장(Nationaltheatret)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 오슬로 시내 중심가인 칼 요한스 거리(Karl Johans gate)와 가까워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박물관은 오슬로 대학교 법학부 건물 맞은편,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 바이킹 투구를 비롯하여 정교한 바이킹 검, 장신구, 일상용품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바이킹 배 박물관이 보수 공사로 장기 휴관 중일 때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핵심 전시이다.
노르웨이 중세 교회의 독특한 목조각 예술품과 제단화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대 북유럽 문자인 룬 문자가 새겨진 다양한 룬석들을 통해 고대 스칸디나비아의 역사와 신화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알스타드 룬석, 튠 룬석, 딘나 룬석 등이 유명하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가방이나 외투 등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가볍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가방은 사물함에 보관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시 모든 가방은 무료로 제공되는 사물함에 보관해야 한다.
오슬로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전시실은 조명이 어둡거나 바닥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니 관람 시 유의한다.
엘리베이터 이용이 필요할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여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작동 여부 및 이용 가능성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바이킹 배 박물관이 재개장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바이킹 관련 유물을 관람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운영 시간이 구글 지도 등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오슬로 대학교 문화사 박물관(Universitetets kulturhistoriske museum) 설립
오슬로 대학교 산하의 여러 수집 기관(고대유물 컬렉션, 바이킹 배 박물관, 화폐 캐비닛, 민족지학 박물관)을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문화사 박물관(Kulturhistorisk museum, KHM)으로 명칭 변경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다.
프레데릭스 게이트(Frederiks gate) 건물 사용
오슬로 시내 중심부의 프레데릭스 게이트 2번지와 3번지 건물을 주요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 건물은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다.
여담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사시대 및 중세 시대 고고학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바이킹 시대 투구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웨이의 금괴가 영국으로 옮겨졌다가 1987년에야 반환되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전시가 진행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중 프레데릭스 게이트 2번지 건물은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져 건축학적으로도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바이킹 배 박물관(Vikingskipshuset) 역시 이 문화사 박물관(KHM)의 일부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장기 보수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다.
%2Fbanner_1747557359703.jpg&w=3840&q=75)
/feature_0_1747779501568.jpg)
/feature_0_17476855715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