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극지 탐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실제 탐험선에 탑승해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선박 내부를 둘러보고,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북극광 쇼, 극지방 추위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탐험 당시의 환경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작동하지 않거나, 특정 시간대에는 단체 관람객으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오슬로 시내 중심(예: 국립극장 근처)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Bygdøynes'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박물관 입구 바로 앞에 도착한다.
- 이동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 페리 이용
- 여름철(보통 4월~10월)에는 시청사 앞 3번 부두 또는 아케르 브뤼게에서 비그되이행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 'Bygdøynes' 또는 'Dronningen' 정류장에서 하선하여 도보로 이동한다.
겨울철에는 페리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실제 극지 탐험선 프람호에 승선하여 갑판부터 선실, 기관실까지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된 내부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 360도 스크린을 통해 항해 중 폭풍우를 만나는 듯한 시뮬레이션도 경험할 수 있다.
북서항로를 최초로 통과한 예아호에 올라 내부를 둘러보며 로알 아문센과 선원들의 역사적인 항해를 따라가 볼 수 있다. 프람호와는 또 다른 탐험선의 구조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극지방의 추위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콜드룸 시뮬레이션, 북극광 쇼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극지 탐험의 여러 측면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탐험 관련 역사적 영상 자료와 기록물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추천 포토 스팟
프람호 갑판 위
거대한 프람호를 배경으로 또는 프람호 위에서 탐험가가 된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예아호 전경
역사적인 예아호 전체 모습을 담거나 배와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북극광 시뮬레이션 배경
박물관 내 북극광 쇼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슬로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근의 콘티키 박물관, 노르웨이 해양 박물관 등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관람객이 적은 오전 개장 직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비그되이 반도로 향하는 페리 운행이 중단되므로, 시내에서 30번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박물관 내에 기념품 가게와 간단한 스낵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짐이 많다면 입구 근처의 무료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 또는 신분증 필요할 수 있음).
역사적 배경
프람호 건조
프리드쇼프 난센의 설계를 바탕으로 콜린 아처가 건조한 특수 제작된 극지 탐험선 프람호가 진수되었다.
난센의 북극 탐험
프리드쇼프 난센이 프람호를 타고 북극해 표류 탐험을 진행했다.
스베르드루프의 북극 탐험
오토 스베르드루프가 프람호를 이끌고 그린란드 서쪽 군도 탐험에 나섰다.
아문센의 예아호 북서항로 횡단
로알 아문센이 예아호(Gjøa)를 타고 세계 최초로 북서항로를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
아문센의 남극 탐험
로알 아문센이 프람호를 타고 남극 탐험에 나서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했다.
프람호 박물관 개관
프람호를 영구 보존하고 노르웨이 극지 탐험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프람호 박물관이 5월 20일 공식 개관했다.
예아호 전시 시작
노르웨이 해양 박물관과의 협정을 통해 프람호 박물관이 예아호 전시를 인수했다.
예아호 완전 개방
예아호 선박이 관람객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내부 탐험이 가능해졌다.
여담
프람호 박물관은 노르웨이의 위대한 극지 탐험가 3인, 즉 프리드쇼프 난센, 오토 스베르드루프, 로알 아문센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박물관에는 프람호와 예아호 외에도 북극곰이나 펭귄 같은 극지방 동물들의 박제나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어 극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프람호의 내부는 탐험 당시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실제 탐험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비그되이 반도는 '박물관 섬'이라고도 불리며, 콘티키 박물관, 노르웨이 민속 박물관, 바이킹 선박 박물관(현재 재개장을 위해 휴관 중), 노르웨이 해양 박물관 등 다수의 박물관이 모여 있다.
노르웨이 국왕의 여름 별장인 비그되이 왕실 영지와 오스카르홀 여름 궁전도 프람호 박물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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