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종교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나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는 가톨릭 미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슬로를 방문하는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순례지가 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정교한 장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제 미사에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노르웨이의 수호성인인 성 올라프의 유물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영어 미사 시 사용되는 음악이 전통적인 가톨릭 성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오슬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한다.
주요 특징
노르웨이어, 영어, 폴란드어 등 다양한 언어로 미사가 봉헌되어 여러 국적의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일에는 여러 차례 미사가 있어 방문객의 일정에 맞춰 참여하기 용이하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표 참고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붉은 벽돌 외관과 함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천장의 정교한 타일 아트가 인상적인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노르웨이의 수호성인 성 올라프의 유물(팔뼈로 알려짐)이 성당 내부에 전시되어 있어, 역사적, 종교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성탄 전야 및 성탄절 미사
매년 12월 24일 ~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특별 미사가 여러 차례 봉헌되며,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여 성탄의 기쁨을 나눈다.
부활절 주간 전례 및 미사
매년 봄 (날짜 변동)
예수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는 성주간 전례와 부활절 미사가 장엄하게 거행된다.
방문 팁
방문 전 성당 공식 웹사이트(katolsk.no)에서 최신 미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사에 참석할 경우, 특히 주일 미사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좌석 확보를 위해 최소 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문이 잠겨 있을 경우, 안내 표지판을 따라 개방된 측면 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영어, 폴란드어 등 다양한 언어로 미사가 진행되므로, 원하는 언어의 미사 시간을 미리 파악해두면 편리하다.
성당 내부는 종교 시설이므로 정숙을 유지하고, 미사 중에는 사진 촬영이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역사적 배경
첫 미사 봉헌
완공 후 첫 미사가 거행되었으나, 당시 노르웨이에 가톨릭 주교가 없어 정식 축성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성 올라프 유물 안치
노르웨이의 수호성인 성 올라프의 팔뼈로 알려진 유물이 성당 내부에 안치되었다.
정식 축성
완공 40년 만에 정식으로 축성되었다.
대성당으로 승격
오슬로 로마 가톨릭 교구가 설립되면서 주교좌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스칸디나비아 국가 순방 중 방문하였다.
여담
성당 건립 당시에는 현재와 달리 오슬로 시 외곽의 한적한 시골 지역인 함메르스보르그(Hammersborg)에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건축에 필요한 자금은 개인 기부와 해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는데, 스웨덴-노르웨이의 왕비였던 조세핀 여왕이 가장 큰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 자신도 가톨릭 신자였다.
완공 후에도 노르웨이에 로마 가톨릭 주교가 없었기 때문에, 첫 미사가 봉헌된 지 40년이 지난 후에야 정식으로 축성될 수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성당은 오슬로에 있는 두 번째 가톨릭 대성당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Beforeigners (비포어이너스)
노르웨이 HBO 유럽에서 제작한 SF 드라마 시리즈의 배경 중 하나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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