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벨 평화상과 그 이상, 그리고 역대 수상자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역사 및 사회 정의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알프레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의 유래를 학습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평화와 인권 문제에 대해 성찰하며, 시기별 특별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책정된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특정 전시 외에는 큰 감흥을 받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12번 트램 탑승 후 'Aker Brygg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가깝다.
센터 바로 맞은편에 트램 정류장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버스 이용
- 70번, 74번 등 다수의 버스가 인근 'Vika' 정류장에 정차한다.
🚇 지하철(T-bane) 이용
- 국립극장(Nationaltheater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업적과 이야기를 개별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전시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각 수상자의 생애와 평화에 기여한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평화, 인권, 분쟁 해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시기별 특별 전시가 열린다. 과거 오노 요코, 나르게스 모하마디 등 특정 인물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기술이 전시 곳곳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평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센터 외부 전경
역사적인 옛 기차역 건물을 활용한 센터의 아름다운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슬로 항구와 아케르 브뤼게 인근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담기 좋다.
역대 수상자 전시실 (포토 홀)
수많은 수상자들의 정보가 빛과 함께 전시된 공간은 시각적으로 인상적이며,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전시 공간 내부
주제에 따라 독특하게 꾸며지는 특별 전시 공간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진 배경이 될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는 전시별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피오르드 오슬로 (Fjord Oslo) 빛 축제
매년 가을 (주로 10월 말 ~ 11월 초)
오슬로 항구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빛 예술 축제로, 노벨 평화 센터 건물이 프로젝션 맵핑 등 빛 예술 작품의 캔버스로 활용되기도 한다. 평화와 연결을 주제로 한 독특한 스토리가 빛과 이미지로 연출된다.
방문 팁
오슬로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와 정확한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며, 참여 시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경험담이 있다.
개인 가방 등 소지품은 리셉션 근처에 마련된 사물함(로커)에 보관할 수 있다.
내부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서적과 평화를 주제로 한 상품, 현지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어린이 동반 방문객에게는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 책자가 제공되기도 한다.
수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오슬로 서부 기차역(Oslo Vestbanestasjon) 완공
현재 노벨 평화 센터가 위치한 건물은 건축가 게오르그 안드레아스 불(Georg Andreas Bull)의 설계로 오슬로 서부 기차역으로 처음 지어졌다.
기차역 운영 중단
오슬로 서부 기차역으로서의 기능을 마치고 운영이 중단되었다.
노벨 평화 센터 개관
옛 기차역 건물을 개조하여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가 참석한 가운데 노벨 평화 센터로 공식 개관하였다.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아드자예가 창의적 디자인을, 미국 디자이너 데이비드 스몰이 첨단 기술 설치를 담당했다.
여담
현재 센터 건물은 과거 오슬로 서부 기차역(Oslo Vestbanestasjon)으로 사용되었으며, 1872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개관식에는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뿐만 아니라 캐나다 왕실 인사도 참석했으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도 자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센터는 매년 12월 10일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에 실제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청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운영 자금은 노르웨이 문화부의 지원, 민간 후원금, 그리고 입장료 수입 등으로 충당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간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노벨상 중 유일하게 노르웨이에서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 바로 노벨 평화상이다. 나머지 분야의 노벨상은 스웨덴에서 수여된다.
센터 내 기념품점에서는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사진이나 관련 서적,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며,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엽서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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