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의 홀로코스트 역사와 소수자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학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인권 문제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 유대인의 삶과 나치 점령기의 어두운 단면을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과거를 되새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홀로코스트 관련 사진, 영상, 유물 등을 관람하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고, 소수자 연구 및 현대 노르웨이의 인종차별 문제에 관한 전시를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비드쿤 크비슬링의 옛 관저였던 역사적인 건물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은 입구에서 제공하는 태블릿을 이용해야 하며, 이 태블릿의 번역이 모든 내용을 포괄하지 않거나 사용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전시관 내부 배치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 안내를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오슬로 중심부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비그되이(Bygdøy) 지역으로 이동 후,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센터는 도로에서 긴 진입로 안쪽에 위치해 있다.
다른 주요 박물관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이동 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센터 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주차 가능 대수나 요금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에서의 홀로코스트 전개 과정과 노르웨이 유대인들의 수난사를 관련 사진, 영상, 유물 등을 통해 심층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SS 도나우(SS Donau)호를 통한 강제 이송 사건 등 주요 사건들을 다룬다.
노르웨이 내 소수자들의 역사와 현재 직면한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는 전시로, 상호작용적인 전시물과 영상 자료를 통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현대 사회의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센터가 위치한 빌라 그란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 나치 협력자 비드쿤 크비슬링의 관저로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건물이다. 건물 자체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벙커도 방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빌라 그란데 건물 정면
역사적 의미를 지닌 빌라 그란데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SS 도나우 호의 종 전시 구역
노르웨이 유대인 강제 이송에 사용된 SS 도나우 호의 종 앞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센터 주변 정원
잘 가꾸어진 정원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시 설명 대부분이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 등 다른 언어 사용자라면 입구에서 제공하는 번역 태블릿을 반드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모든 내용이 번역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무거운 짐이나 외투는 입구 근처의 **물품 보관함(로커)**에 보관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내부에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벙커가 개방되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관 내부 배치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구글 렌즈와 같은 번역 앱을 사용하여 노르웨이어 설명을 추가로 번역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홀로코스트 및 소수종교 연구센터 설립
노르웨이 정부가 노르웨이 유대인 공동체의 요청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중 몰수된 유대인 재산에 대한 배상의 일환으로 기금을 출연하여 설립되었다.
빌라 그란데로 이전 및 개관
오슬로 대학교 캠퍼스에서 비드쿤 크비슬링의 옛 관저였던 빌라 그란데로 이전하여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이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의 어두운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연구, 교육 및 전시 활동
홀로코스트, 반유대주의, 집단학살, 소수자의 권리 등에 대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전시를 통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슬로 대학교 부속기관이며, 야드 바셈, 트론헤임 유대인 박물관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여담
센터가 위치한 '빌라 그란데(Villa Grande)'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의 나치 독일 부역자로 악명 높은 비드쿤 크비슬링(Vidkun Quisling)의 공식 거주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센터의 장소 자체가 홀로코스트와 파시즘의 폭력성을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전시관에는 1942년 11월 26일 노르웨이 유대인들을 아우슈비츠로 강제 이송했던 화물선 SS 도나우(SS Donau)호의 선박 종이 전시되어 있다. 이 종은 당시 비극적인 역사의 증인이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센터 설립 기금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와 그 협력자들에 의해 몰수되었던 노르웨이 유대인들의 재산에 대한 정부 차원의 배상금의 일부로 마련되었다. 이는 과거사 청산과 기억의 보존을 위한 노르웨이 사회의 노력을 반영한다.
대중매체에서
Den største forbrytelsen (가장 위대한 범죄)
노르웨이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 유대인들의 체포와 추방, 그리고 이에 연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센터의 연구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Det angår også deg (그것은 당신과도 관련 있다)
노르웨이 홀로코스트 생존자 헤르만 자흐노비츠(Herman Sachnowitz)의 회고록으로, 노르웨이에서 홀로코스트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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