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푸드코트 '푸드할렌'에서의 다채로운 음식 경험과 로컬 디자이너 숍에서의 독특한 상품 쇼핑을 원하는 미식가 및 트렌드에 민감한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여 각자 다른 취향의 음식을 선택하고 공유하려는 그룹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거나, 독립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장인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둘러보거나 공공 도서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여 좌석을 찾기 어렵고 소음 수준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음식은 가격 대비 양이 적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7번, 17번 트램: 'Kinkerstraat/Bilderdijkstraat'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3번 트램: 'Kinkerstraat/Ten Katestraat'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암스테르담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 자전거 이용
- 암스테르담은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자전거를 이용하여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 단지 내부에 자전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Recycle 자전거 가게 위치).
주요 특징
옛 트램 차고지의 넓은 공간에 마련된 푸드할렌은 20개가 넘는 다양한 국적의 음식 가판대와 바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료와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운영시간: 일-목 12:00-00:00, 금-토 12:00-01:00 (주방 마감 22:00)
필름할렌은 독립 영화 및 예술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부티크 영화관으로, 총 9개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역사적인 시네마 파리지앵(Cinema Parisien)의 인테리어를 복원한 상영관은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영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영화 상영 시간에 따라 다름
더 할렌 내부에는 The Maker Store와 같이 암스테르담 현지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제품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때때로 주말에는 '메이커 마켓'과 같은 특별 시장이 열려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개별 상점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푸드할렌 내부
높은 천장과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배경으로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가판대를 담을 수 있습니다.
옛 트램 차고지 건축물
붉은 벽돌과 철제 구조물 등 독특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로컬 디자인 숍 또는 메이커 마켓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이나 독특한 디자인 상품들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 저녁 푸드할렌에서는 DJ가 음악을 트는 경우가 있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더 할렌 인근의 텐 카테 거리(Ten Katestraat)에서 야외 시장이 열리므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푸드할렌에서 각자 다른 종류의 음식을 주문하여 다양하게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늦은 저녁 시간에는 일부 음식 가판대가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더 할렌 내부에 있는 공공 도서관(OBA)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기에 좋은 공간이다.
역사적 배경
트램 차고지(Remise Tollensstraat) 건립
암스테르담 시영 전차(Gemeentetram Amsterdam)의 차고지로 건설되었습니다.
GVB 운영 종료
암스테르담 시영 교통회사(GVB)의 차고지로서의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
다양한 임차인 사용
암스테르담 대중교통 박물관(Amsterdams Openbaar Vervoer Museum) 등이 잠시 사용했습니다.
재개발 계획 및 건물 비움
본격적인 재개발 계획을 위해 건물이 비워졌으나, 이후 약 7년간 방치되었습니다.
개발 주체 선정
TROM 재단(TramRemise OntwikkelingsMaatschappij)이 개발 주체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조 공사 시작
본격적인 리모델링 및 개조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1단계 개장
남쪽 구역의 하니 단크바르파사주(Hannie Dankbaarpassage), 공공 도서관, 쿤스트아위틀렌 벨덴트 헤스프로컨(Kunstuitleen Beeldend Gesproken) 등이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필름할렌 개관
독립 영화관인 필름할렌이 개관했습니다.
전체 단지 완공
더 할렌 암스테르담 복합문화공간 전체가 완성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여담
더 할렌 암스테르담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암스테르담 전차들의 차고지이자 정비소로 사용되었던 **'레미세 톨렌스트라트(Remise Tollensstraat)'**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성공적인 도시 재생 프로젝트는 건축 및 문화계에서 주목받아, 리모델링 과정은 **피터르 판 폴렌호벤 상(Pieter van Vollenhovenprijs)**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지 내부에 위치한 TV 스튜디오는 네덜란드의 인기 프로그램인 '몰토크(Moltalk)'나 '누가 범인인가?(Wie is de Mol?)' 등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바 있다.
필름할렌의 상영관 중 하나는 암스테르담의 유서 깊은 영화관이었던 **'시네마 파리지앵(Cinema Parisien)'**의 내부 장식을 그대로 옮겨와 복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 할렌을 관통하는 공공 통로인 '하니 단크바르파사주(Hannie Dankbaarpassage)'에서는 종종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나 소규모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Moltalk (네덜란드 TV쇼)
인기 프로그램 'Wie is de Mol?'의 토크쇼인 'Moltalk'가 더 할렌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Eva (네덜란드 TV쇼)
AVROTROS 방송사의 일일 문화 및 시사 프로그램 'Eva'가 더 할렌 스튜디오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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