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세기 중반 빅토리아 시대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을 탐험하고, 한 세기를 살아온 스미스 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특별한 시간 여행을 원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마치 스미스 부인이 잠시 외출한 듯한 집 내부를 둘러보며 당시의 물건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그녀의 일기와 사진을 통해 20세기 초 링컨셔 시골 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링컨(Lincoln) 시내에서 남쪽 방향 A607 도로를 따라 네이븐비(Navenby) 마을까지 이동. 마을 내 이정표를 참고할 수 있다.
마을 내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하며,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정보가 없다.
🚌 대중교통 이용
- 링컨에서 네이븐비로 향하는 지역 버스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운행 빈도나 소요 시간이 길 수 있다.
방문 전 최신 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버스 정류장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00년 전 평범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진정한 타임캡슐이다. 스미스 부인이 방금 자리를 비운 듯 보존된 집안 곳곳에서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일부 전시품은 만져보는 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102세까지 이 집에서 살았던 스미스 부인의 흥미로운 삶의 이야기를 그녀의 일기, 사진 앨범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소박하지만 풍요로웠던 그녀의 삶이 감동을 준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스미스 부인과 오두막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열정으로 관람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개인적인 안내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간이 협소하여 소규모 그룹(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가족 또는 작은 그룹)만 입장이 허용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방문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원활한 관람에 도움이 된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원한다면 네이븐비 마을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를 함께 둘러보며 더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가 성인 기준 £3.50으로 저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오두막 건립
미세스 스미스 코티지가 빅토리아 시대 붉은 벽돌집으로 지어졌다.
전기 도입
오두막에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왔으나, 다른 현대적 설비는 한참 뒤에 도입되었다.
힐다 스미스 부인 별세
힐다 스미스 부인이 102세의 나이로 이 집에서 생을 마감했다.
박물관으로 보존 및 공개
스미스 부인이 살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박물관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
여담
스미스 부인은 1930년대에 전기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까지 수돗물과 실내 화장실 없이 생활했다고 전해진다.
102세의 나이에도 침실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이용했으며, 심지어 TV를 들고 오르내리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다.
스미스 부인의 일기는 매우 흥미로워 몇 시간이고 읽을 수 있을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집에서 돼지도 길렀으나 현재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박물관 인근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필링 스테이션(Filling Station)'이라는 작은 카페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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