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조각품, 도자기, 동전 등 역사적 유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고미술 탐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베네치아 공화국의 역사적 수집품에 기반한 컬렉션을 통해 고대 문명의 예술과 생활상을 엿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주로 베네치아 귀족 가문이 수집했던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조각상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대 동전, 도자기, 보석 등을 통해 당시의 예술과 기술 수준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이집트 및 아시리아-바빌로니아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고대 문명을 접할 수 있다.
코레르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어 입구를 찾거나 두 박물관의 경계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통합 티켓으로만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단독 방문을 원했던 여행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바포레토 (수상 버스)
- 산 마르코(San Marco) 정류장 또는 산 자카리아(S. Zaccaria)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 박물관은 산 마르코 광장 내 프로쿠라티에 누오베(Procuratie Nuove)에 위치하며, 코레르 박물관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베네치아 본섬은 차량 진입이 불가하므로, 외부에 주차 후 바포레토를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다양한 대리석 조각상 및 흉상을 감상할 수 있다. 로마 황제들의 초상이나 신화 속 인물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코레르 박물관과 내부 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통합된 관람 동선으로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두 박물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의 유물을 접하게 된다.
박물관 일부 창문을 통해 산 마르코 광장과 종탑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코레르 박물관과 이어지는 구간에서 이러한 뷰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코레르 박물관 창가 (산 마르코 광장 전망)
코레르 박물관을 통해 고고학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동선에 있는 창문에서 산 마르코 광장과 종탑, 대성당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고대 조각상 전시실
정교하게 조각된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대리석 흉상과 전신상들을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두칼레 궁전, 코레르 박물관, 마르치아나 국립 도서관과 함께 산 마르코 광장 박물관 통합 티켓(Musei di Piazza San Marco)으로 입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경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것보다 경제적일 수 있다.
통합 티켓을 소지하고 있다면, 두칼레 궁전 등 다른 명소에서 사전 예매자 줄(prepaid ticket line)을 이용하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코레르 박물관을 통해 고고학 박물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므로, 두 박물관의 경계가 모호할 수 있다. 안내 표지판이나 지도를 참고하며 관람하는 것이 좋다.
입구가 코레르 박물관과 같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거나 코레르 박물관 입구를 목표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일부 관람객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전통적인 전시 방식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숙지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고학 박물관 자체의 규모는 크지 않으므로, 다른 박물관과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도메니코 그리마니(Domenico Grimani) 추기경이 자신의 고대 유물 컬렉션을 베네치아 공화국에 기증하면서 박물관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컬렉션 확장
그리마니 추기경의 기증 이후에도 여러 베네치아 귀족 가문들의 기증과 수집을 통해 소장품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두칼레 궁전 이전
소장품이 늘어나면서 일부 유물은 두칼레 궁전으로 옮겨져 전시되기도 했다.
프로쿠라티에 누오베 이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유물들이 현재 위치인 산 마르코 광장의 프로쿠라티에 누오베(Procuratie Nuove) 건물로 이전되어 시대별, 예술 사조별로 정리 및 전시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의 소장품 대부분은 베네치아 귀족 가문들이 수 세기에 걸쳐 수집한 개인 컬렉션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레르 박물관과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관람 동선도 이어져 있어, 많은 방문객이 두 박물관을 하나의 큰 전시 공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두 박물관 사이의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다.
입구를 찾기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언급이 종종 나온다. 코레르 박물관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간혹 직원이 다른 입구를 안내하지만 그마저도 찾기 어렵다는 경험담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고고학 유물 사이에 현대 미술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당황스럽거나 전시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구글 지도 등의 온라인 정보에서 이집트 미라 사진을 보고 방문했으나 실제로는 관람하지 못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이는 전시 내용 변경 또는 정보 오류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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