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방대한 미술 컬렉션을 감상하거나 특정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안토니오 카노바,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시대와 사조의 미술품을 접할 수 있으며, 때로는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지하의 비디오 아트 컬렉션을 탐험할 수도 있다.
상설 전시나 일부 전시 공간이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나 요금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다. 또한, 공식 운영 시간보다 일찍 입장을 마감하거나 일부 시설 운영을 조기에 종료하는 사례도 보고되어 관람객의 불편을 야기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토리노 지하철 M1호선 레 움베르토(Re Umberto)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이탈리아 최초의 공공 현대 미술 컬렉션으로 시작된 방대한 소장품을 자랑한다. 안토니오 카노바, 조반니 파토리부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루치오 폰타나 등 유명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시대별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상설 컬렉션 외에도 특정 작가, 주제, 또는 예술 사조를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특별 기획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프란체스코 하예즈, 베르트 모리조 등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1959년 카를로 바시와 고프레도 보스케티가 설계한 현재의 건물은 모던 건축의 특징을 보여준다. 넓은 전시 홀과 작품 감상을 돕는 조명,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계단 등 공간 자체가 예술적 경험의 일부가 된다. 지하에는 풍부한 비디오 아트 컬렉션과 특별 전시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설 전시 및 특별 전시 개방 여부, 운영 시간을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토리노 피에몬테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간혹 일부 전시 공간이 폐쇄되거나 관람 동선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안내 데스크에서 현재 관람 가능한 구역과 추천 동선을 문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술관 내 편의시설(카페테리아, 기념품샵 등) 운영 여부가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거나 필요시 음료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리뷰에 따르면 마감 시간보다 일찍 입장이 제한되거나 일부 시설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현대 미술 컬렉션 시작
토리노 시립 박물관(Museo Civico)의 일부로 이탈리아 최초의 공공 현대 미술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독립 미술관 설립
코르소 시카르디(현재 코르소 갈릴레오 페라리스)에 위치한 독립된 파빌리온으로 이전하여 GAM - 토리노 시립 근현대 미술관으로 설립되었다.
건물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기존 미술관 건물이 파괴되었다.
현재 건물 재개관
건축가 카를로 바시(Carlo Bassi)와 고프레도 보스케티(Goffredo Boschetti)의 설계로 현재의 비아 마젠타(Via Magenta) 위치에 새로운 건물이 문을 열었다.
임시 폐쇄
건물 노후화 및 안전 문제로 인해 미술관이 사용 부적합 판정을 받고 장기간 폐쇄되었다.
복원 후 재개관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7월에 다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컬렉션 재구성 (1차)
기존의 연대기적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풍경', '장르', '유년기', '거울상' 등의 주제별로 컬렉션을 재구성하였다.
컬렉션 재구성 (2차)
컬렉션 150주년을 기념하여 '무한', '속도', '윤리', '자연'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시 한번 전시를 개편하였다.
여담
GAM - 토리노 시립 근현대 미술관은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공공 현대 미술 컬렉션을 시작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은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비디오 아트 등 47,000여 점에 달하며, 이는 이탈리아 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 미술관은 토리노 박물관 재단(Fondazione Torino Musei)의 일부로, 동양 미술 박물관(MAO), 마다마 궁전(Palazzo Madama) 등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미술관 지하에는 방대한 비디오 아트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으며, 중요한 특별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2016년에는 'Anni Luce'라는 야외 작품을 두고 관람객이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Parlare alla GAM'이라는 독특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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