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토리노의 유서 깊은 종교 건축물이나 시대별 예술 양식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11세기 기원의 역사와 바로크 양식 외관, 네오고딕 양식 내부가 특징이다.
성당 내부에서 17~19세기 회화, 제단, 프레스코화, 고대 세례반 등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 행사나 콘서트 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자주 문이 닫혀 있어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885년 재건된 네오고딕 양식의 내부 장식과 엔리코 레포 및 그의 학파가 그린 프레스코화, 17세기 조반니 안토니오 몰리네리의 '그리스도의 강림' 등 다양한 시대의 예술품을 직접 볼 수 있다.
18세기 초에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코린트식 기둥, 정교한 창문 장식 등을 살펴보며 당시 건축 양식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
성당 내 오른편 첫 번째 공간에 보존된 고대 세례반과 그 위의 프란체스코 고닌의 1885년 프레스코화를 통해 성당의 오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특별 행사나 콘서트가 열릴 때 방문하면 내부를 관람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음향 시설이 뛰어나 콘서트 관람 경험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자주 문이 닫혀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기록
이 지역에 산 달마초 순교자에게 헌정된 종교 건물이 존재했다는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
소유권 이전
성 안토니오 디 비엔느의 정규 의전 사제단에 위임되었다.
첫 번째 재건
상태가 좋지 않았던 교회를 재건하였다.
복원 및 미화
제롤라모 델라 로베레 추기경의 뜻에 따라 복원 및 미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바르나비트 수도회 이전
인접한 수도원과 함께 바르나비트 수도회로 이전되었다.
로레토 성모 예배당 건립
로레토의 성가를 모방한 로레토 성모 예배당이 건립되었다.
바로크 양식 재건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파사드가 재건되고 내부가 확장되었으며 종탑이 증축되었다. 이때 외관이 바로크 양식으로 바뀌었다.
네오고딕 양식 재건
내부를 네오고딕 양식으로 대대적으로 개조하였으나,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현재 내부 모습의 기반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피해
제2차 세계 대전 중 폭격으로 인해 창문 및 지붕 일부가 손상되었다.
피해 복구
6월까지 손상된 지붕이 복구되었다.
보존 복원
보존을 목적으로 한 마지막 대규모 복원이 완료되었다.
여담
성당의 외관은 18세기 초 바로크 양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내부는 19세기 후반 네오고딕 양식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한다.
엔리코 레포와 그의 학파가 그린 내부 프레스코화는 밀랍을 녹여 안료와 섞어 그린 엔 caustic 기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에는 유명 테너 프란체스코 타마뇨를 기리는 흉상과 조각상이 있는데, 그는 어린 시절 이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성당 이름인 산 달마초는 순교자 성 달마티우스를 의미한다.
주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하여 주의 깊게 찾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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