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종교 예술 및 건축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이나, 트렌토 공의회와 같은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성당 건축의 세부적인 아름다움이나 종교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붉고 흰 석재로 이루어진 독특한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 들어서면 단일 신도석(네이브)과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들, 트렌토 공의회 장면을 묘사한 역사적인 그림들, 그리고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종교적 의미와 더불어 예술적 가치가 높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성당 앞 광장 주변 환경에 대해 일부 방문객들이 소란스러움이나 치안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 방문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트렌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트렌토 대성당(두오모)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대중교통
- 트렌토 중앙역(Trento railway station)과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에서 트렌토 공의회 장면을 묘사한 그림들과 반종교개혁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를 감상하며 역사적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공의회 제3차 회기가 열렸던 장소로서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붉고 흰 석재로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파사드와 내부의 바로크 양식 대리석 제단들, 다양한 제단화와 조각품을 통해 당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분홍색과 흰색 대리석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1928년에 제작된 마시они 파이프 오르간과 정교한 바스릴리프(저부조) 장식이 있는 성가대석은 성당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오래된 케이스를 재활용한 오르간의 웅장함과 성가대석의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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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파사드
붉은색과 흰색 석재의 조화,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형 입구와 성모영보 루네트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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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중앙 신도석 (네이브)
단일 신도석의 전체적인 모습과 천장화, 측면 예배당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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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양식 제단과 예배당
화려한 대리석 제단과 섬세한 장식, 제단화를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정문은 햇볕 때문에 닫혀 있는 경우가 있으나, 밀면 쉽게 열린다.
내부가 다소 어두울 수 있으니, 작품 감상 시 참고한다.
포콜라레 운동 창시자 키아라 루빅이 세례를 받은 세례반이 있으며, 성당 맞은편에는 그녀의 생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공공건물 부지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로마 시대 공중목욕탕 등 공공건물이 있었다.
초기 성당 건립
최초의 성당이 세워졌으며, 3개의 신도석(네이브)으로 나뉜 넓은 공간이었다.
개축 및 장식 추가
성당에 여러 건축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석조 성단 칸막이와 제단 덮개 등 전례용 설비가 추가되었다.
구 성당 철거 및 재건축
이전 성당이 철거되고 그 자재를 사용하여 더 작은 규모의 새 성당이 건축되었다.
세 번째 성당 건립
이전 성당 자리에 두 개의 신도석을 가진 세 번째 성당이 세워졌다.
현재 성당 착공
베르나르도 클레시오 주교의 지시로 안토니오 메달리아가 현재의 성당 건축을 시작했다.
현재 성당 완공 (초기)
현재 성당의 기본 구조가 완성되었다.
정문 제작
크리스토포로 마드루초 주교의 의뢰로 현재의 정문이 만들어졌다.
트렌토 공의회 개최
성당에서 트렌토 공의회의 제3차 회기(1562-1563년 총회)가 열렸다.
기념 기둥 건립
트렌토 공의회 개최 300주년을 기념하는 기둥이 성당 옆에 세워졌다.
파사드 개조
르네상스 양식의 파사드가 수정되는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파이프 오르간 설치
마시они(Mascioni) 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1536년 오르간 케이스를 재활용하여 설치되었다.
파이프 오르간 복원 및 확장
제2차 세계대전 중 손상된 파이프 오르간이 복원되고 확장되었다.
준 대성전(바실리카 미노르) 지정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준 대성전(바실리카 미노르)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재개장
고고학 조사 및 복원 작업 후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었다.
제단 축성
새롭게 복원된 제단이 축성되었다.
여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의 종탑은 높이가 53m로 트렌토 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건축에는 붉은색과 흰색의 석재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분홍색과 흰색 대리석의 조화가 아름답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당 북쪽 외벽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인한 흔적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성당은 만투아의 산 안드레아 성당을 모델로 하여 설계되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앞 광장에는 트렌토 공의회 개최 300주년을 기념하여 1845년에 세워진 기념 기둥이 서 있다.
내부에는 성 클레멘스 성인의 유해가 안치된 바로크 양식의 석관이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1928년에 제작된 마시они 파이프 오르간은 1536년의 오래된 오르간 케이스를 재활용한 것으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소리를 가졌다는 평이 있다.
포콜라레 운동의 창시자인 키아라 루빅이 유아 세례를 받은 세례반이 이 성당 내부에 있으며, 성당 맞은편에는 그녀의 생가가 위치해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트렌토 공의회 묘사 그림 (17세기)
트렌토 공의회가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서 열리는 장면을 묘사한 17세기 그림이 존재하며, 트렌토 교구 박물관 등에 유사한 그림들이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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