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로마 시내의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통해 주요 역사 유적지와 도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고 싶은 풍경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빅토르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정상에 위치한 이 전망대까지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으며,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는 물론 멀리 성 베드로 대성당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이 인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에 하차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주요 노선으로는 40번, 64번 등이 있으며, 로마 시내 주요 지점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광장 바로 앞에 기념관이 위치하여 찾기 쉽다.
🚇 지하철 이용
- 로마 지하철 B선 '콜로세오(Colosseo)'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되거나, 포리 임페리알리 거리를 따라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 A선 '바르베리니(Barberini)' 역에서 하차 시 도보 약 20-25분 소요되거나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지하철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도보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 택시 이용
-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기념관 입구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로마 시내 교통 상황에 따라 요금 및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 도보 이용
-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판테온 등 로마 중심부의 다른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도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주요 특징
로마 시내의 주요 랜드마크와 역사 유적지를 포함한 숨 막히는 360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판테온뿐만 아니라 멀리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돔까지 한눈에 조망 가능하다.
기념관 외부 또는 내부를 통해 정상 테라스까지 올라가는 전망 엘리베이터 탑승 경험 자체가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로마의 아름다운 풍경이 점차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동쪽 방향 (콜로세움 및 포로 로마노 조망)
고대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유적지를 가장 인상적으로 담을 수 있는 방향이다.
서쪽 방향 (성 베드로 대성당 조망)
바티칸 시국의 웅장한 성 베드로 대성당 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몰 시점의 로마 전경
해 질 녘에는 붉게 물드는 로마의 하늘과 도시 전체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망 엘리베이터 외에도 기념관 내부 주랑에서 시작되는 196개의 계단을 통해 테라스로 올라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빅토르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착공
이탈리아 통일을 이룩한 초대 국왕 빅토르 에마누엘레 2세를 기념하기 위해 주세페 사코니의 설계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기념관 부분 완공 및 개관
이탈리아 통일 50주년을 기념하여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기념관 최종 완공
수십 년에 걸친 공사 끝에 기념관이 완전히 모습을 갖추었다.
전망 엘리베이터 설치 및 테라스 개방
기념관 정상의 '콰드리가의 테라스'로 향하는 전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일반 관광객도 로마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
콰드리가(Quadriga)는 고대 로마에서 개선식 등에 사용된 네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의미하며, 기념관 정상의 두 청동 콰드리가상은 각각 '조국의 통일(Patriae Unitati)'과 '시민의 자유(Civium Libertati)'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념관 전체가 '조국의 제단(Altare della Patria)'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해 조국의 제단은 기념관의 일부이며 무명용사의 묘가 있는 곳을 지칭한다. 이 테라스는 그 기념관의 가장 높은 부분에 해당한다.
이 전망대는 2007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적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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