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티레노 해를 나타내는 예술적 조형미와 상징성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이탈리아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조각된 분수의 세부 묘사를 관찰하고, 로마와 나폴리를 상징하는 조각을 통해 그 의미를 탐색할 수 있다. 조국의 제단 입구에서 아드리아 해 분수와 함께 이탈리아의 양대 바다를 상징하는 이 기념물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B선 콜로세오(Colosseo) 역에서 하차 후 포리 임페리알리 거리를 따라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버스
-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에 정차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분수는 광장 바로 옆 조국의 제단 입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피에트로 카노니카가 조각한 티레노 해의 의인화를 중심으로 로마를 상징하는 카피톨리노 늑대와 나폴리를 상징하는 사이렌 파르테노페 조각을 통해 이탈리아 서해안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 분수는 조국의 제단 입구 오른편에 위치하며, 아드리아 해 분수와 대칭을 이룬다.
정교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조각들과 함께 반원형 수조 위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분수 주변은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조국의 제단 계단을 오르기 전, 아드리아 해 분수와 함께 양쪽에 대칭으로 위치한 두 바다의 분수를 모두 감상하는 것이 좋다.
분수 근처는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며 베네치아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이다.
분수의 물은 마실 수 없지만, 흐르는 물소리는 더위를 식히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최근 복원 작업이 완료되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완공
조각가 피에트로 카노니카(Pietro Canonica)에 의해 설계 및 제작되어 조국의 제단(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의 일부로 완공되었다. 이 분수는 이탈리아의 주요 두 바다 중 하나인 티레노 해를 상징한다.
복원 완료
아드리아 해 분수 및 기념관의 다른 청동 조각들과 함께 복원 작업을 거쳐 2024년 9월경 완료되어 고유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정보가 있다.
여담
티레노 분수는 이탈리아 반도의 양측 주요 바다를 상징하는 '두 바다의 분수' 중 하나로, 다른 하나는 에밀리오 콰드렐리가 조각한 '아드리아 해 분수'이다.
조국의 제단을 설계한 주세페 사코니는 기념비 전체에 오직 알레고리적 예술 작품만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으며, 티레노 분수 역시 이러한 의도에 따라 제작되었다고 한다.
분수의 물은 낭비를 막기 위해 자체 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되도록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분수 조각에서 티레노 해는 로마를 상징하는 카피톨리노 늑대 위에 누워 있으며, 팔로는 나폴리를 상징하는 사이렌 파르테노페가 조각된 조형물에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두 도시와의 연관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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