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리미니 해변 근처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찾거나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물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종교적인 의미를 찾는 신자나 건축미를 감상하려는 여행객, 그리고 해변가에서 잠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외관과 내부를 감상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해변과 가까워 산책 중 잠시 들러 더위를 피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내부가 다소 덥고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며, 미사 시간 외에는 간혹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미니 마리나 첸트로(Marina Centro) 지역, 특히 해변 산책로(Lungomare)에서 쉽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리미니 시내버스 노선 중 Viale Regina Elena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성당 인근에 위치한다.
🚗 자가용
- 성당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주변 도로변이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 발생 가능)
주요 특징
1912년에 착공된 이 성당은 인상적인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섬세한 장식의 외관과 높이 솟은 종탑, 내부의 고딕 아치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리미니의 활기찬 해변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해수욕이나 산책 중 잠시 들러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기도하거나 묵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돈 보스코 성인을 따르는 살레시오 수도회가 운영하는 본당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려 있는 활기찬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이다. 다양한 시간대에 미사가 봉헌되며, 고해성사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미사 및 프로그램 시간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마르벨리 광장 방면)
네오고딕 양식의 웅장한 성당 정면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거나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산책로에서 바라본 성당 측면
리미니 해변 산책로에서 성당의 측면과 종탑을 함께 촬영하면, 바다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경건한 분위기의 성당 내부, 특히 중앙 제단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사진에 담아볼 수 있다. (촬영 시 정숙 유지 및 규정 준수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종탑의 시계는 매시간 정각을 알리므로, 인근 해변에서 시간을 확인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다양한 시간대에 미사가 집전되며, 미사 전후 또는 미사 중에도 고해성사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며, 잘 조직된 오라토리오(Oratorio)와 농구장, 축구장을 갖춘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부속 시설로 있다.
여름철에는 성당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다.
미사 시간 외에는 성당 문이 닫혀 있을 경우가 있으므로,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미사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볼로냐 출신 건축가 주세페 구알란디(Giuseppe Gualandi)의 설계로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당시 이 지역은 '트라이(Trai)' 지구로 불리며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였다.
살레시오회 위임
완공 후 성당은 주교에 의해 살레시오 수도회에 위임되었으며, 현재까지 살레시오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종탑 건설
성당의 종탑이 건설되었다. 종탑은 네오고딕 양식의 본당 건물과 조화를 이루며, 각 면에 큰 시계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증축 및 확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와 1960년대 리미니 지역의 관광객 증가 및 주민 수 증가에 따라 성당 내부 구조가 일부 변경되고 확장되었다. 새로운 사제석(presbiterio)과 후진(abside)이 만들어졌으며, 이로 인해 수용 인원이 약 600명으로 늘어났다.
지역 신앙 및 공동체 중심지
성당은 마리나 첸트로 지역의 중요한 가톨릭 신앙 중심지 역할을 하며, 인근에는 마리아 아우실리아트리체 학교(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대규모 청소년 교리 교육 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여담
성당이 위치한 광장의 현재 이름은 마르벨리 광장(Piazza Marvelli)이지만, 과거에는 트리폴리 광장(Piazza Tripoli)으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20세기 초반 성당이 처음 세워질 당시, 이 일대는 '트라이(Trai)' 지구로 불리며 아직 주민이 많지 않은 비교적 한적한 해안가였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리미니의 복자 알베르토 마르벨리(Beato Alberto Marvelli)가 생전에 신앙생활을 했던 본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정신을 기리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옆에는 살레시오회에서 운영하는 마리아 아우실리아트리체 학교(유치원 및 초등학교)와 대규모 청소년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지역 교육 및 청소년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있다.
1940년에 세워진 종탑의 각 면에는 커다란 시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과거 마을 광장에 위치한 교회의 시계가 주민들에게 시간을 알려주던 전통적인 역할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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