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예술과 종교 건축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나 라벤나의 다양한 역사적 건축물을 탐방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라벤나의 다른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유적과 비교하며 다양한 시대의 예술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내부 공간과 정교한 제단 장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역사적인 석관과 '카펠라 델라 마돈나 델 수도레'와 같은 특별한 예배당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초기 교회의 유적(크립타)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라벤나의 다른 유명 모자이크 유적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덜 인상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하며, 건물 일부에서 보존 상태가 미흡한 부분이 관찰된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라벤나 중앙역(Stazione di Ravenna)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역에서 나와 시내 중심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대성당 주변은 교통 통제 구역(ZTL)일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노상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주차 요금은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라벤나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대성당 인근을 경유한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Piazza Duomo' 또는 인접한 광장일 가능성이 높다.
주요 특징
대성당 내부에 위치한 이 예배당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스투코 장식, 프레스코화, 대리석 조각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기적을 행했다고 전해지는 성모 마리아 그림이 봉안되어 있다.
18세기에 재건된 대성당 내부는 웅장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 높은 천장, 거대한 기둥, 다채로운 색상의 대리석, 섬세한 조각과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대성당 지하에는 초기 교회의 유적으로 여겨지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크립타가 있다. 일부는 물에 잠겨 있기도 하며, 고대 석관이나 기둥의 일부를 관찰할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카펠라 델라 마돈나 델 수도레 내부
정교한 바로크 장식과 성모 마리아 그림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성당 중앙 제단과 돔 천장
웅장한 제단과 아름다운 천장화를 함께 담아 대성당의 규모와 화려함을 표현할 수 있다.
대성당 외부 파사드
바로크 양식의 인상적인 정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무료이다.
대성당 내 '카펠라 델라 마돈나 델 수도레'는 특히 아름다운 공간으로 평가받으므로 놓치지 말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지하에 있는 초기 교회의 유적인 크립타도 방문할 수 있다.
라벤나의 다른 유명 모자이크 유적과는 다른 매력의 바로크 양식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바실리카 우르시아나 건립
우르수스 주교에 의해 최초의 대성당인 '바실리카 우르시아나(Basilica Ursiana)'가 건립되었다. 이 성당은 당시 서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라벤나의 중요한 종교 중심지 역할을 했다.
원통형 종탑 건설
현재에도 남아있는 특징적인 원통형 종탑이 이 시기에 건설되었다.
중세 시대 모자이크 장식 추가
성당 내부, 특히 앱스(후진) 부분에 비잔틴 및 베네치아 예술가들에 의한 대규모 모자이크 장식이 추가되었다. 이 모자이크의 일부 조각은 현재 대주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라벤나 전투 시 약탈
캉브레 동맹 전쟁 중 벌어진 라벤나 전투에서 바실리카가 약탈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
기존의 바실리카 우르시아나가 노후화되자, 건축가 조반 프란체스코 부오나미치의 설계에 따라 현재의 바로크 양식으로 대대적인 재건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고대 및 중세 시대의 많은 구조물과 장식이 소실되었다.
마이너 바실리카 지위 부여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마이너 바실리카(Basilica Minor)'의 지위를 부여받아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여담
현재의 바로크 양식 성당은 18세기에 재건된 것으로, 그 과정에서 5세기에 지어진 고대 우르시아나 바실리카의 중요한 모자이크 장식 대부분이 소실되었다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카펠라 델라 마돈나 델 수도레(땀의 성모 예배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 그림은 과거 한 병사가 도박에 돈을 잃고 격분하여 칼로 찌르자 그림에서 피와 같은 액체가 흘러내렸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후에도 1512년 라벤나 전투와 1630년 페스트 창궐 시에도 기적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대성당의 종탑은 10세기에 세워진 원통형 구조물로, 라벤나의 다른 여러 종탑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대성당 바닥에는 과거 우르시아나 바실리카의 기둥 등에서 가져온 대리석 조각들을 재활용하여 만든 화려한 '오푸스 섹틸레(opus sectile)' 문양이 남아 있어, 고대 건축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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