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 파르마 공국의 역사와 예술, 특히 나폴레옹의 황후였던 마리 루이즈 여공의 삶과 시대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유럽 귀족 문화에 대한 탐구심을 지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마리 루이즈 여공이 실제 사용했던 드레스, 가구, 보석 등의 개인 유품과 당시의 회화, 공예품 등을 통해 파르마 부르봉 왕가 시대 및 마리 루이즈 여공 통치기의 화려했던 궁정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파르마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형이 평탄하여 걷기에 좋다.
🚆 기차 이용 시
- 파르마 기차역(Stazione di Parma)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파르마 시내 중심부는 차량 접근 제한 구역(ZTL)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유료 주차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두 번째 아내이자 파르마를 통치했던 마리 루이즈 여공이 실제 사용했던 드레스, 가구, 보석, 미술품 등을 통해 그녀의 삶과 취향, 당시 궁정 문화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매우 개인적이고 흥미로운 유물들이 많아 생생한 역사 체험이 가능하다.
파올로 토스키, 주세페 몰테니, 프랑수아 제라르, 주세페 드루그만 등 19세기에 파르마에서 활동했거나 수집된 예술가들의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당시 파르마의 예술적 흐름과 수준을 접할 수 있다. 부르봉 왕가 시대와 마리 루이즈 여공 통치기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글라우코 롬바르디의 수집 활동
설립자 글라우코 롬바르디는 19세기 파르마, 특히 부르봉 왕가와 마리 루이즈 여공 시대의 예술적, 기록적 유산을 수집, 연구, 보존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이 유물들은 이탈리아 통일 과정에서 사보이 가문의 여러 저택으로 흩어졌던 것들이다.
콜로르노 공작 궁 전시
수집된 초기 유물들은 콜로르노 공작 궁의 무도회장과 인접한 방에 전시되었다.
마리 루이즈 여공 유품 확보
글라우코 롬바르디는 마리 루이즈 여공의 손자였던 조반니 산비탈레 백작으로부터 여공 소유의 귀중한 물품들을 박물관을 위해 구입했다.
팔라초 디 리제르바 재개관
제2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어려움을 겪은 후, 글라우코 롬바르디 박물관은 파르마 중심부의 팔라초 디 리제르바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여 재개관했다.
대대적인 복원
새로운 박물관 공간과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보안 및 전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여담
설립자 글라우코 롬바르디는 흩어져 있던 파르마의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골동품 시장이나 개인 소장가들로부터 직접 작품과 유물을 수집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이 소장한 마리 루이즈 여공의 유품 중 일부는 그녀의 손자였던 조반니 산비탈레 백작으로부터 1934년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폴레옹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마리 루이즈 여공은 파르마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으며, 박물관은 그녀의 개인적인 면모와 취향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프랑수아 제라르의 작품은 그가 나폴레옹의 첫사랑 데지레 클라리, 첫 부인 조세핀, 두 번째 부인 마리 루이즈의 초상화를 그린 화가라는 점과 연결되어 흥미로운 감상 지점을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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