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최신 뮤지컬이나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공연 애호가 및 문화적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대형 뮤지컬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대규모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거나,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및 코미디 쇼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시작 전 극장 내 바 또는 인근 식당에서 아페리티보를 즐기며 공연의 기대감을 높일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발코니석 앞쪽 난간으로 인한 시야 방해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 VIP석의 청결 문제나 앞쪽 평면 좌석의 경우 앞사람으로 인한 시야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다소 좁거나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밀라노 지하철 M1(레드 라인) 바그너(Wagner)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역에서 극장까지는 가까운 거리이다.
🚗 자가용 및 주차
- 극장 바로 앞 피아자 피에몬테(Piazza Piemonte)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거나 요금이 비쌀 수 있으므로, 특히 주요 공연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곳은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 스타일의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주로 상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녀와 야수', '맘마미아!', '메리 포핀스'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들을 이탈리아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극장 내부에 바가 마련되어 있어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에 음료나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극장 주변 피아자 피에몬테와 코르소 베르첼리 일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공연 전후로 식사나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업소별 상이
뮤지컬 외에도 유명 가수의 콘서트, 코미디 쇼,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연중무휴로 펼쳐진다. 최신 공연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파사드
1920년대에 지어진 역사적인 극장의 고풍스러운 외관은 밀라노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갤러리(발코니석) 앞쪽 열은 안전 난간으로 인해 무대 시야가 일부 가려질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위치를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키가 185cm 이상인 경우 일부 좌석의 다리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통로 쪽 좌석이나 다리 공간이 비교적 넓은 좌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극장 내부에 바가 있으며, 공연 전후로 간단한 음료나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도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많다.
차량 이용 시 극장 바로 앞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거나 혼잡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M1(레드 라인) 바그너(Wagner)역에서 가깝다.
인기 있는 공연은 티켓이 일찍 매진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관
영화관 경영자 마우로 로타의 의뢰로 건축가 마리오 보르가토가 설계하여 12월 20일 개관했다. 개관작은 셈 베넬리의 희곡 'La cena delle beffe'였다.
극장으로 재전환 및 부흥
조르다노 로타에 의해 리모델링되어 영화 상영 중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극장으로 재탄생했다. 이 시기에는 망명 중이던 세계적인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가 이탈리아에서 다시 공연을 펼친 첫 번째 극장이기도 했다.
부분 리모델링 및 뮤지컬 전문화 시작
마시모 로메오 피파로의 예술 감독 하에 부분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벤탈리오 나치오날레(Ventaglio Nazionale)'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년간의 연극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기 시작했다.
전면 리모델링 및 재개관
네덜란드의 다국적 공연 기업 스테이지 엔터테인먼트(Stage Entertainment)가 인수하여 극장을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원래 이름인 '테아트로 나치오날레'를 되찾았으며, 브로드웨이처럼 한 작품을 최소 한 시즌 동안 장기 공연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무대 타워를 확장하고 음향 시설을 개선했으며, 객석 수를 1,500석으로 늘렸다.
주요 뮤지컬 공연
재개관 첫 작품으로 '미녀와 야수(La bella e la bestia)'를 선보인 이후 '맘마미아!(Mamma Mia!)', '시스터 액트(Sister Act)', '토요일 밤의 열기(La febbre del sabato sera)', '메리 포핀스(Mary Poppins)' 등 다수의 유명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밀라노의 대표적인 뮤지컬 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극장 개관 초기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도 병행되었으며,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공연 예술 공간으로 그 성격이 확고해졌다고 전해진다.
한때 '벤탈리오 나치오날레(Ventaglio Nazionale)'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09년 대대적인 리모델링 이후, 한 작품을 한 시즌 동안 꾸준히 공연하는 브로드웨이식 운영 모델을 이탈리아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선구적인 극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극장 정면의 보행자 전용 도로는 극장의 전 운영자이자 밀라노 연극계에 기여한 조르다노 로타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