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적인 발명품 모형과 이탈리아 과학 기술의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보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성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항공, 해상, 철도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크기 전시물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다빈치의 스케치를 기반으로 재현된 다양한 기계 장치들을 관찰하고, 거대한 증기기관차와 실제 잠수함, 초기 항공기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거나,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숍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물은 작동하지 않거나 만질 수 없고, 많은 구역이 보수 공사 중으로 폐쇄되어 있으며, 관람 동선이나 정보 안내가 부족하여 혼란스럽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요소가 스크린 기반이거나 부족하여 아이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주지 못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2 (녹색 라인) Sant'Ambrogio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6분 소요된다.
밀라노 시내 주요 지점에서 지하철로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 버스
-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박물관 근처를 경유한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스케치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발명품 모형들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의 핵심 공간이다. 비행 장치, 전쟁 무기, 기계 장치 등 그의 광범위한 연구 분야를 엿볼 수 있다.
실제 크기의 증기 기관차, 역사적인 선박, 전투기, 헬리콥터, 그리고 유명한 엔리코 토티 잠수함(S-506)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일부 기차 내부는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어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배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학습의 장으로 활용된다.
추천 포토 스팟
레오나르도 다빈치 발명품 모형 앞
다빈치의 독창적인 발명품 모형들과 함께 그의 천재성을 담은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실물 크기 운송수단 전시 구역 (기차, 잠수함, 비행기)
거대한 증기 기관차, 실제 잠수함, 역사적인 항공기 등 압도적인 크기의 전시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재활용품 활용 예술 작품 포토존
버려진 장난감, 휴대폰 부품 등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인간 모형이나 액자 형태의 포토존에서 창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엔리코 토티 잠수함 내부 관람은 인기가 높아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한 번에 소수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전 운영 여부와 예약 방법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진행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티켓 판매 플랫폼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박물관 규모가 매우 크므로(이탈리아 최대 과학기술 박물관), 최소 2-3시간, 자세히 보려면 4시간 이상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물에는 이탈리아어와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되지만, 일부 영상 자료나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이탈리아어로만 제공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입구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의 출구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념품점은 다양한 과학 관련 상품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념품을 판매하며, 다른 박물관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일부 전시 구역이나 체험 시설은 보수 공사 또는 특별 행사로 인해 예고 없이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산 비토레 알 코르포 수도원 건립
현재 박물관 건물은 본래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산 비토레 알 코르포(San Vittore al Corpo) 수도원이었다.
박물관 개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과거 수도원 건물을 개조해 국립 과학 기술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이탈리아 최대 과학 기술 박물관
지속적인 확장과 전시물 보강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과학 기술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산 비토레 알 코르포(San Vittore al Corpo)라는 수도원으로 사용되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이곳에는 1970년대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서 가져온 실제 월석 조각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미국 닉슨 대통령이 이탈리아에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옛 소련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우주항공 기술 강국이며, 박물관에는 이탈리아 최초의 인공위성 모형과 '베가(Vega)' 로켓 모형 등이 전시되어 그 역사를 보여준다.
철도 전시관에 있는 일부 오래된 기차 객차 내부는 실제로 들어가 앉아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엔리코 토티(Enrico Toti)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해군에서 활약했던 실제 잠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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