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현대적인 시설에서 관람하고자 하는 음악 및 공연 애호가, 문화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페라, 뮤지컬, 발레, 클래식 콘서트부터 팝 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만족시킨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뛰어난 음향 시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바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거나 주변의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도 있다. 넓고 현대적인 로비 공간은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다만, 일부 좌석은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앞뒤 간격이 좁아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바에서 구매한 음료의 공연장 내 반입이 금지되고 구매 절차가 번거롭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공연 시 음향이 지나치게 크거나 공연장 내부 온도가 적절하지 않다는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5 (보라색 라인) 이용, Bicocca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이다.
🚊 트램
- 트램 7번을 이용하여 Precotto 지하철역에서 환승 후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 극장 인근에 유료 주차장(예: Bicocca P7)이 있으며, 저녁 시간대 주차 요금은 약 7유로이다.
- 무료 주차 공간은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공연 시간에는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
🚌 버스
- 중앙역(Centrale)에서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오페라, 발레,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팝/록 콘서트, 현대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중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내외 유수 공연 단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피렐리 타이어 공장 부지를 개조하여 만든 극장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축 디자인을 자랑한다. 2,300석이 넘는 넓은 객석과 우수한 음향 시설은 관객에게 몰입감 높은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리뷰에서는 음향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한다.
운영시간: 공연 운영 시간 내
극장 내에는 공연 전후나 중간 휴식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바(bar)와 스낵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커피, 와인 등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깨끗한 화장실과 물품 보관소 등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공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외부 전경
피렐리 타이어 공장을 개조한 독특하고 현대적인 극장 건물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극장 로비 및 내부 계단
넓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로비 공간이나 극장 내부의 독특한 구조물, 계단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션윈 (Shen Yun) 공연
2025년 1월 14일 - 1월 20일 (과거)
중국 고전 무용과 음악을 선보이는 션윈 예술단의 공연이 2025년 1월에 진행되어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중화 5천년 신전 문화를 주제로 한다.
방문 팁
공연장 내 음료 반입이 금지되므로, 바에서 구매한 음료는 공연장 입장 전에 마셔야 한다.
일부 사이드 좌석이나 갤러리 앞쪽 열은 무대 시야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위치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키가 큰 사람은 좌석 간 간격이 좁아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통로 쪽이나 앞 열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인근 유료 주차장(Bicocca P7 등) 이용 시 저녁 시간 주차료는 약 7유로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M5 지하철 Bicocca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공연 중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은 일반적으로 금지되며, 플래시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극장 내 바 이용 시, 음료를 먼저 다른 곳에서 결제한 후 영수증을 가지고 바에서 받는 시스템일 수 있다.
화장실은 1층에만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기간
밀라노의 유명한 라 스칼라 오페라 하우스의 보수 공사 기간(2001년 12월 시작) 동안 대체 공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27개월에 걸쳐 건설되었다. 비토리오 그레고티가 마리오 보타, 엘리자베타 파브리와 협력하여 설계했다.
개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이후 라 스칼라 극장의 2001/2002 시즌 공연을 이어갔다.
라 스칼라 극장 대체 역할 수행
라 스칼라 극장이 재개관한 2004년 12월 7일까지 약 3년간 라 스칼라의 주요 공연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독자적인 프로그램 확장
라 스칼라 재개관 이후, 뮤지컬, 재즈, 클래식, 팝 음악 공연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인기 코미디 TV 쇼 '젤릭(Zelig)'의 녹화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여담
극장 이름은 과거 이 지역에 있었던 밀라노의 유서 깊은 가문인 아르침볼디 가문의 빌라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원래 이 극장이 세워진 부지는 유명 타이어 회사인 피렐리(Pirelli)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산업 유산을 문화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꼽힌다.
라 스칼라 극장의 임시 공연장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무대 크기(특히 프로시니엄 아치 너비 16m, 높이 12m)가 라 스칼라와 거의 동일하게 설계되어 무대 장치를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인기 코미디 TV 프로그램인 '젤릭(Zelig)'의 녹화가 2007/2008 시즌부터 2012년까지, 그리고 2021년부터 다시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현지인들에게는 방송 촬영지로도 익숙하다.
대중매체에서
젤릭 (Zelig)
이탈리아의 유명 코미디 텔레비전 쇼 '젤릭'의 주요 녹화 장소로 사용되어 많은 시청자에게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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