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밀라노의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예술 및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가진 예술 애호가나, 기적과 관련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용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순례객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교한 대리석 파사드와 아름다운 돔, 내부를 장식한 유명 예술가들의 프레스코화와 조각, 제단화 등 풍부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485년 기적의 성모 마리아 이콘과 1620년 눈물을 흘린 성모자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엄격한 사진 촬영 규정이나 특정 직원의 응대에 아쉬움을 표하며,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어 방문이 어려웠다는 경험이 간혹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램: 15번 트램을 이용하여 'Corso Italia - Via Santa Sofia'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성당 근처에 도착한다.
- 지하철: M3호선(노란색 라인) Missori 역에서 하차 후 남쪽으로 약 10-15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정교한 매너리즘 양식의 파사드와 르네상스 양식의 돔, 내부를 가득 채운 프레스코, 조각, 유명 화가들의 제단화를 감상할 수 있다. 안드레아 아피아니, 가우덴치오 페라리, 파리스 보르도네 등 거장들의 작품이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1485년 흑사병 종식과 관련된 기적의 성모 마리아 이콘을 볼 수 있으며, 이 기적으로 인해 성당이 건립되었다. 1620년 눈물을 흘렸다는 또 다른 성모자 프레스코화 역시 신자들의 깊은 신앙 대상이다 (특별한 경우에만 공개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성당 입구에 위치한 고전적인 콰드리포르티코는 로마 건축의 영향을 받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코린트식 기둥과 아치가 연속되는 이 공간은 번잡한 도시 속에서 평온함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성당의 개방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거나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사진 촬영 시 카메라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한 플래시 없는 촬영만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관리인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일부 예술 작품은 조명이 어두워 세밀하게 감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점자 및 양각으로 된 교회 파사드 이미지가 있는 안내판이 비치되어 있어 시각 장애인의 이해를 돕는다.
성당 바로 옆에는 더 오래된 산 첼소 교회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개방 여부 별도 확인 필요)
역사적 배경
성모 마리아 발현 기적
성모 마리아가 발현하여 흑사병이 기적적으로 종식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사건으로 성당 건립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성당 건축 시작
기적의 성모 이콘을 모시기 위해 잔 자코모 돌체부오노와 조반니 바타조의 설계로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돔 모델 요청
건축가 조반니 안토니오 아마데오에게 돔 모델 제작을 의뢰하였다.
본당 및 성가대 확장
아마데오의 주도로 본당(네이브)과 측면 예배당, 다각형 모양의 성가대가 추가되어 초기 설계가 확장되었다.
콰드리포르티코 추가
크리스토포로 솔라리가 설계한 고전주의 양식의 콰드리포르티코(사면 회랑)가 성당 정면에 추가되었다.
파사드 건축
페루지아 출신 건축가 갈레아초 알레시가 설계하고 마르티노 바시가 카라라 대리석을 사용하여 화려한 매너리즘 양식의 파사드를 건축하기 시작했다.
성당 완공
약 100년에 걸친 공사 끝에 성당이 완공되었다.
바실리카 미노르 지정
교황청으로부터 바실리카 미노르(준 대성전)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여담
밀라노의 신부들이 결혼식을 마친 직후,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며 자신들의 부케를 이 성당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는 오랜 전통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성당의 정식 명칭은 '산 첼소 성당 옆 기적의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 1485년 12월 30일에 일어난 기적적인 사건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당 건물 바로 옆에는 그보다 더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 첼소 교회가 자리하고 있으며, 두 건물은 역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성당 내부 입구에는 밀라노의 추기경이었던 알프레도 일데폰소 슈스터의 유품과 그가 사망했을 당시 제작된 얼굴 및 손의 석고상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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