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규모의 현대 미술 설치 작품과 독특한 산업 공간을 경험하고 싶은 현대 미술 애호가나 특별한 전시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안젤름 키퍼의 영구 설치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곳에서는 옛 공장의 모습을 간직한 광활한 전시 공간을 자유롭게 거닐며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기획 전시와 안젤름 키퍼의 압도적인 상설 전시를 통해 다양한 현대 미술의 흐름을 접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인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에게는 현대 미술 자체가 생소하거나 특정 기획 전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며, 간혹 주요 상설 전시가 일시적으로 관람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밀라노 지하철 5호선(M5 Lilla) 포날레(Pona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역에서 행사장까지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면 도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버스
- 51번 버스가 행사장 바로 앞에 정차한다.
주요 특징
독일 작가 안젤름 키퍼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영구 설치 작품이다. 7개의 거대한 탑 형태의 구조물 사이를 걸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많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핵심 전시이다.
옛 피렐리 공장을 개조한 공간으로, 높은 천장과 거친 질감의 벽, 넓은 공간 자체가 독특한 볼거리다. 셰드(Shed), 나바테(Navate), 큐브(Cube)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세 개의 주요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들의 다양한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설치, 미디어 아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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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름 키퍼 '일곱 개의 천궁' 내부
거대한 탑들 사이의 공간이나 작품의 질감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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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테(Navate) 전시 공간 전경
높은 천장과 광활한 공간 전체를 담아 산업적인 분위기와 예술 작품의 조화를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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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설치 미술 작품 앞
기획 전시의 대규모 설치 작품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되며, 작품과 함께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입장이지만,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안젤름 키퍼 상설 전시관의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전시를 충분히 감상하려면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내부에 카페 겸 비스트로가 있으며, 음료 및 음식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밀라노 중심부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시간을 고려한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입구에서 제공하는 안내 책자를 참고한다.
기념품 가게는 규모가 크지 않고 상품 종류가 많지 않다.
역사적 배경
공장 건물 건축
현재 셰드(Shed) 공간으로 사용되는 건물 등 초기 공장 건물이 안살도 그룹(Ansaldo Group)에 의해 건설되어 기관차 및 농기계 부품을 생산했다.
피렐리 항가르비코카 설립
옛 피렐리 공장 부지에 현대 미술 전시 공간으로 HangarBicocca가 설립되었다.
재단 공식 출범
복원 과정을 거쳐 피렐리 항가르비코카 재단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전시장으로 개조
약 10,90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 갤러리로 완전히 개조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원래 피렐리 공장이었던 건물로, 거친 콘크리트 바닥과 높은 천장 등 산업적인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안젤름 키퍼의 영구 설치 작품 '일곱 개의 천궁'이 전시된 공간에는 과거 기관차를 시험하던 선로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큐브'로 불리는 공간은 전기 터빈을 시험하던 곳으로 자연 채광이 특징이며, '셰드' 공간에서는 기관차 및 농기계 부품을 생산했다고 전해진다.
무료입장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꼽힌다.
워낙 독특하고 규모가 커서 일부 방문객들은 예술 작품이 매우 사색을 유도한다고 느끼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다소 생소하거나 압도적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밀라노 비코카(Bicocca) 지역에 위치한 옛 격납고(Hangar)라는 의미에서 현재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곳이 밀라노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어 방문객이 비교적 적어 조용히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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