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와 20세기 이탈리아 미술 작품, 특히 롬바르디아 지역 화풍과 보초니, 카노바 등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이탈리아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안토니오 카노바의 부조 작품부터 움베르토 보초니의 미래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이탈리아 예술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과거 은행으로 사용되었던 웅장한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내부 장식, 그리고 조용한 정원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미술관 내부 동선이 다소 혼란스럽고 안내가 부족하여 작품을 순서대로 감상하거나 특정 전시실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몇몇 전시 공간의 조명이 어둡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밀라노 지하철 M1(빨간색) 또는 M3(노란색) 노선 두오모(Duomo)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M3(노란색) 노선 몬테나폴레오네(Montenapoleone)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버스/트램 이용
- 스칼라 광장(Piazza della Scala) 또는 미술관 인근 정류장을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및 트램 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안토니오 카노바의 신고전주의 조각부터 움베르토 보초니의 미래주의 회화까지, 19세기와 20세기를 아우르는 방대한 이탈리아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롬바르디아 화파의 작품과 함께 프란체스코 하예즈, 조반니 세간티니, 루초 폰타나 등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과거 여러 은행 건물로 사용되었던 팔라초 안구이솔라 안토나 트라베르시, 팔라초 브렌타니 등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려한 내부 장식, 높은 천장, 아름다운 바닥 등 건물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로, 예술 작품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술관 내부에 위치한 **알레산드로 만초니 정원(Giardino di Alessandro Manzoni)**은 도심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조각품과 함께 오래된 벽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작품 감상 중 잠시 쉬어가거나 사색을 즐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알레산드로 만초니 정원 (Giardino di Alessandro Manzoni)
고풍스러운 건물과 어우러진 조각품 및 녹음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술관 내부의 화려한 홀 또는 중앙 계단
웅장한 건축미와 높은 천장, 그리고 예술적인 내부 장식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옛 은행 금고 (Caveau) 전시 공간
독특한 분위기의 금고 내부에 전시된 작품들과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입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갤러리 디탈리아의 상설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별 전시는 제외될 수 있다.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목요일은 저녁 10시 30분까지 야간 개장하므로,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에 여유롭게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무료 물품 보관소가 운영되므로, 큰 가방이나 외투 등은 맡기고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오디오 가이드(유료)를 대여하여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VOCE Aimo e Nadia)가 있어 작품 감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학생(만 18-25세),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대상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갤러리 디탈리아 설립
이탈리아의 주요 은행 그룹인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와 카리플로 재단(Fondazione Cariplo)이 협력하여 그들의 방대한 예술 컬렉션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밀라노 스칼라 광장 개관
밀라노의 중심부인 스칼라 광장에 위치한 역사적인 세 건물(팔라초 안구이솔라 안토나 트라베르시, 팔라초 브렌타니, 구 이탈리아 상업은행 본점)을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컬렉션 및 전시 공간 확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19세기 이탈리아 미술 컬렉션('카노바에서 보초니까지')과 20세기 및 21세기 미술 컬렉션('칸티에레 델 '900')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지하의 옛 은행 금고(Caveau) 공간도 활용하여 소장품을 공개하는 등 독특한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여담
갤러리 디탈리아가 자리한 건물들은 과거 밀라노의 금융 중심지였던 스칼라 광장의 유서 깊은 은행 건물들이라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지하에는 실제 은행 금고로 사용되었던 '카보(Caveau)' 공간이 있는데, 현재는 약 50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슬라이딩 패널 방식으로 보관하며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테사 산파올로 은행 그룹이 소장한 수많은 예술 작품들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탈리아의 중요한 문화유산 보호 및 공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밀라노의 유명한 라 스칼라 극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두 장소를 함께 방문하는 문화 예술 코스로도 인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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