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밀라노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도시 경관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이나,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분수를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정교한 조각상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저녁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의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분수 주변의 넓은 광장이나 인근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분수 주변에 그늘이 부족하여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기에 따라 분수가 작동하지 않거나 조각상 등 시설 관리가 다소 미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밀라노 지하철 M5(보라색) 노선 이용 후 트레 토리(Tre Torri)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역에서 분수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분수 중앙과 각 모서리에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물줄기가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을 연출한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물방울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더욱 화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조명은 야간에만 운영)
1927년에 건립된 역사적인 분수 너머로 현대적인 시티라이프(CityLife)의 고층 빌딩들이 스카이라인을 이루며 독특한 대비를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밀라노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분수가 위치한 줄리오 체사레 광장은 넓고 개방된 공간으로,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주변에는 잘 가꾸어진 녹지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멈춰 여유를 즐기거나, 인근 시티라이프 쇼핑몰 방문 전후로 들르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분수와 시티라이프 전경
분수 전체와 그 뒤로 보이는 현대적인 시티라이프 건물들을 함께 담으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계절 조각상과 함께
분수 각 면에 있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조각상 자체의 아름다움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야경 속 빛나는 분수
밤에 방문하여 조명과 함께 빛나는 분수의 모습을 촬영하면 낭만적이고 화려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물줄기와 빛의 조화가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시티라이프 쇼핑 지구와 공원을 함께 방문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분수의 야경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로 꼽힌다.
여름철 낮 시간에는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문 시점에 따라 분수가 가동되지 않거나 주변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분수 설계 및 공사 시작
밀라노시 기술부 소속 건축가 렌초 게를라(Renzo Gerla)가 설계를 맡아, 제8회 밀라노 국제 박람회장 정문 앞 줄리오 체사레 광장에 기념비적인 분수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는 건축가이자 교수였던 암브로조 안노니(Ambrogio Annoni)의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분수 개장
제8회 밀라노 국제 박람회 개막에 맞춰 사계절 분수가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폭탄 테러 사건 발생
줄리오 체사레 광장에서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며, 분수의 '여름' 조각상이 파편에 의해 파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밀라노 폭격으로 인해 분수의 나머지 조각상들이 파괴되었다.
조각상 복원
전쟁으로 파괴된 조각상들이 조각가 에로스 펠리니(Eros Pellini)에 의해 복제품으로 제작되어 교체되었다.
시티라이프 단지 조성과 새로운 풍경
기존의 밀라노 박람회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현대적인 복합 단지인 시티라이프(CityLife)가 들어서면서, 사계절 분수는 새로운 도시적 배경과 조화를 이루게 되었다.
여담
분수 건설 당시, 원래 계획했던 석재 대신 폭설로 인해 다른 지역의 석재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초기 조각상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으며, 현재의 조각상들은 1953년에 새로 제작된 복제품이라고 한다.
1928년, 이곳에서 국왕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인명 피해와 함께 분수 일부가 손상되었던 비극적인 역사가 있다.
분수가 세워진 광장은 과거 지대가 낮아 비만 오면 물에 잠기곤 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분수 건설이 제안되었다는 설이 있다.
%2Fbanner_1747753767206.jpg&w=3840&q=75)

/feature_0_17476712253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