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초기 르네상스 회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마사초와 마솔리노의 프레스코화가 있는 브란카치 예배당을 직접 보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이탈리아 종교 건축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시간제 예약을 통해 브란카치 예배당에 입장하여 '아담과 이브의 추방', '성전세를 바치는 예수' 등 유명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성당 본당의 화려한 로코코 양식 천장화와 바로크 양식의 코르시니 예배당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브란카치 예배당의 입장료가 관람 시간에 비해 다소 높다고 느끼며, 예배당과 성당 본당의 운영 시간이 일치하지 않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성당의 미완성된 외관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피렌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Carmin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성당 근처에 도착할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기차역에서는 도보로 약 20-25분 소요되며, 버스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피티 궁전이나 베키오 다리 등 올트라르노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베키오 다리에서 약 10-15분 소요)
주요 특징
초기 르네상스 미술의 정수로 평가받는 마사초, 마솔리노, 필리피노 리피의 프레스코 연작을 감상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추방', '성전세를 바치는 예수' 등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사전 확인 필수)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으로, 화려한 대리석 조각과 루카 조르다노의 천장 프레스코화가 인상적이다. 가문의 일원이었던 성 안드레아 코르시니에게 헌정되었다.
운영시간: 성당 본당 운영 시간 내
1771년 화재 이후 18세기에 로코코 양식으로 재건된 성당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도메니코 스타지가 그린 거대한 트롱프뢰유 천장화는 화려함과 입체감이 돋보인다.
운영시간: 성당 본당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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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카치 예배당 내부 (프레스코화 배경)
마사초, 마솔리노, 필리피노 리피의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촬영 규정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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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시니 예배당 내부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대리석 장식과 천장화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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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본당 로코코 양식 천장화
웅장하고 화려한 트롱프뢰유 기법의 천장화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브란카치 예배당은 시간제 예약 입장이므로, 방문 전 온라인 또는 전화로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브란카치 예배당 입장 시 이탈리아어로 진행되고 영어 자막이 제공되는 비디오 안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성당 본당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브란카치 예배당은 별도의 입장료가 있다.
인파가 적은 시간대에 방문하면 브란카치 예배당의 프레스코화를 좀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피렌체의 다른 유명 성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편이라 조용히 둘러보기 좋다.
성당의 파사드는 미완성 상태로 남아있어 소박한 느낌을 주지만, 내부는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피사에서 온 가르멜회 수사들이 성모 마리아에게 헌정된 교회를 가르멜회 수도원의 일부로 짓기 시작했다.
확장 및 평신도 단체 활동
교회는 여러 평신도 형제회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1328년과 1464년에 단지가 확장되었다.
브란카치 예배당 프레스코 작업
부유한 상인 펠리체 브란카치의 의뢰로 마솔리노 다 파니칼레와 마사초가 예배당 프레스코 작업을 시작했으며, 후에 필리피노 리피가 완성했다.
코르시니 예배당 건설
피렌체의 부유한 코르시니 가문이 가문의 조상인 성 안드레아 코르시니를 기리기 위해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을 건설했다.
대화재 발생
대화재로 인해 성당 내부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브란카치 예배당, 코르시니 예배당, 성구실 등은 기적적으로 화마를 피했다.
내부 재건
화재 이후 성당 내부는 로코코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주세페 루지에리와 줄리오 만나이오니가 설계를 맡았다. 천장 프레스코는 도메니코 스타지가 작업했다.
여담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의 파사드는 피렌체의 여러 다른 유명 성당들처럼 미완성인 상태로 남아있다.
1771년의 대화재는 성당 내부를 거의 전소시켰지만, 기적적으로 브란카치 예배당과 코르시니 예배당, 그리고 성구실 등 일부 중요 공간은 화마를 피했다고 전해진다.
브란카치 예배당은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시스티나 예배당'**이라고 불릴 만큼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조르조 바사리는 이곳을 '거대한 학교'라고 칭하며 후대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기록했다.
마사초가 브란카치 예배당에 그린 '아담과 이브의 추방'에서 인물에게 표현된 그림자는 당시 회화에서 매우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성당이 속한 가르멜회 수도원은 현재까지도 존재하며, 과거 화재와 1966년 아르노 강 홍수 등 여러 재난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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