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비롯한 르네상스 미술품을 번잡함을 피해 조용히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차분한 관람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옛 수도원의 식당이었던 공간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 대형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함께 전시된 다른 회화와 조각 작품들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피렌체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며, 인지도가 낮아 찾아가는 데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피렌체 시내에서 6번, 14번, 20번 버스를 이용하여 '산 살비(San Salvi)'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특히 6번과 20번 버스가 박물관 입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옛 수도원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섬세한 인물 묘사와 색채, 구성을 통해 르네상스 전성기 회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대형 박물관의 인파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안드레아 델 사르토 외에도 도메니코 기를란다이오, 폰토르모 등 다른 르네상스 화가들의 작품 및 조각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각 작품에는 영어 설명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최후의 만찬' 프레스코 정면
작품 전체의 웅장함과 세부적인 표현을 담을 수 있는 주요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이 적어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게 작품에 집중할 수 있으며, 때로는 전시실 전체를 혼자 사용하는 듯한 경험도 가능하다.
오전 중에만 운영하므로 방문 계획 시 운영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폐관 시간 임박해서 방문하면 관람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깨끗하게 관리되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작품 설명을 영어로도 제공하여 외국인 방문객도 이해를 도울 수 있다.
박물관 관람 후 바로 옆 모퉁이에 있는 산 미켈레 아 산 살비 교회(Chiesa di San Michele a San Salvi)도 함께 방문하면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레스코 제작 의뢰
산 살비 수도원에서 안드레아 델 사르토에게 '최후의 만찬' 프레스코 제작을 의뢰했다.
'최후의 만찬' 완성
안드레아 델 사르토가 '최후의 만찬' 프레스코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피렌체 공방전 시기 보존
피렌체 공방전 당시 도시 외곽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으나, 이 프레스코의 아름다움 덕분에 작품이 보존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박물관으로 운영
옛 산 살비 수도원 건물은 현재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최후의 만찬'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지역 수도원에서 수집된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여담
이곳은 원래 발롬브로사 수도회 소속의 산 살비 수도원 건물이었으며, 프레스코가 그려진 공간은 수도사들의 식당(Refectory)이었다고 한다.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명 작품과 비교되기도 하며, 특히 인물들의 감정 표현과 구성에서 독창성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29-30년 피렌체 공성전 당시, 도시 외곽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레스코의 예술적 가치 때문에 기적적으로 보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미술사학자 조르조 바사리는 안드레아 델 사르토를 '실수 없는 화가(pittore senza errori)'라고 칭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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