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 테살로니키의 정치, 경제, 사회적 중심지였던 포룸의 유적을 직접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2층 구조의 스토아, 로마 목욕탕, 검투 경기가 열렸던 소극장(오데온) 등의 유적을 관찰할 수 있으며, 지하 박물관에서는 발굴된 유물과 포룸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야외 유적지 관람이 제한적이거나 특정 시기에는 폐쇄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이 명확하지 않거나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리스토텔레스 광장 위쪽에 위치하여 테살로니키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유적지 정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 테살로니키 시내버스 이용 시 'Ancient Agora (Archaias Agoras)'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접근 가능하다. 공항에서는 01X/01N 버스를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 후 환승하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테살로니키 대중교통 정보는 OASTH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포룸 지하에 위치한 박물관에서는 발굴된 다양한 유물(유리 공예품, 황금 유물, 도자기 등)을 관람하며 고대 테살로니키의 생활상과 포룸의 역사, 발견 및 보존 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각 시대별 아고라의 배경과 해설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2층 구조의 스토아, 로마 목욕탕 유적, 검투 경기가 열렸던 소극장(오데온) 등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야외 유적지 접근이 제한적이거나 보수 중일 수 있어 주로 외부 둘레를 따라 관람하거나 일부 개방된 구역을 탐방한다.
운영시간: 야외 개방 시간 내 (변동 가능)
고대 로마 시대의 공중 화장실 유적이 남아 있어 당시 도시 생활의 일면과 위생 관념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거의 원형 그대로의 구조가 흥미롭다.
운영시간: 야외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유적지 외부 둘레길 조망점
포룸 전체의 웅장한 구조와 잘 보존된 유적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높은 지점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로만 오데온(소극장) 정면 및 측면
반원형의 고대 극장 모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관객석과 무대의 조화가 아름답다.
지하 박물관 내 주요 유물 전시 공간
잘 보존된 유리 공예품이나 황금 유물 등 특별한 고고학적 발견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철 야외 음악 공연 (부정기적)
여름철, 특히 보름달이 뜨는 밤
여름철, 특히 보름달이 뜨는 밤에 로마 아고라의 고대 극장(오데온) 등에서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고대 유적에서의 특별한 문화 체험이 될 수 있다.
방문 팁
지하 박물관은 포룸의 역사와 발굴 유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므로, 야외 유적과 함께 관람하는 것이 좋다.
입장권은 인근 갈레리우스 궁전 유적지 입장과 통합된 경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8유로 정도이다. 학생 할인이 가능할 수 있다.
야외 유적지의 개방 여부 및 정확한 운영 시간은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리뷰 시점 기준) 야외 공간은 보수 공사 등으로 폐쇄되어 있거나 2025년 완전 개방 예정이라는 정보가 있다.
만약 야외 유적지 내부 관람이 어렵다면, 유적지 외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내부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을 관람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의견이 있다.
박물관 내 전시 설명은 영어로도 잘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유적지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초기 아고라 조성 추정
원래 로마 시대 이전에 헬레니즘 시대의 아고라가 있었던 자리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로마 포룸 대대적 재정비
현재의 유적 대부분은 로마 제국 시대인 2세기에 대대적으로 재정비된 것이다. 이때 2층의 스토아, 목욕탕, 극장 등이 건설되었다.
포룸 및 극장 사용 지속
로마 포룸과 극장은 동로마 제국 초기인 최소 6세기까지 도시의 중요한 공공 공간으로 계속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우연한 발굴
테살로니키 시립 법원(Δικαστικό Μέγαρο) 신축 공사 중 지하에서 고대 유적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고고학적 발굴 시작
유적의 중요성이 인지되면서 본격적인 고고학적 발굴이 시작되었고, 로마 시대 포룸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여담
이곳은 원래 테살로니키 시립 법원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공사 중 유적이 발견되면서 계획이 전면 수정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는 여전히 이곳 광장을 '법원 광장(Dikastirion Square)'이라는 옛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포룸 단지 내에는 두 개의 로마 목욕탕이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하나는 발굴되어 모습을 드러냈지만 다른 하나는 아직 도시 지하에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지 내에 있는 소극장(오데온)은 음악 공연이나 연설 외에도 검투사 경기가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도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성서 연구가들은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언급된, 사도 바울이 테살로니키에서 복음을 전파했던 '시장(아고라)'이 바로 이곳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다만, 현재 발굴된 포룸 유적 자체는 바울의 활동 시기보다 후대인 2세기에 대대적으로 정비된 것이다.
대중매체에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신약성경)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데살로니가'는 현재의 테살로니키를 지칭한다. 사도 바울이 이 도시에 세운 초기 교회 공동체에 보낸 편지들이 바로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이다. 이 유적지는 당시 도시의 중심부였을 아고라와 관련이 깊다.
%2Fbanner_1747547963698.jpg&w=3840&q=75)
/feature_0_1747804807404.jpg)
/feature_0_1747795575648.jpg)

/feature_0_17477754717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