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테살로니키의 역사와 초기 비잔틴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이나, 성지 순례를 목적으로 하는 기독교 신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5랑식 바실리카 건축 양식과 성 디미트리오스 관련 유물, 특히 7세기에 제작된 정교한 비잔틴 모자이크를 직접 관람하는 것을 핵심 경험으로 삼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성인의 유해가 안치된 장소를 참배하고, 성 디미트리오스가 순교했다고 전해지는 지하 묘소(크립트)를 탐험하며 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과 초기 기독교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성당 내부의 장엄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시간대에는 단체 관광객으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성당 내 화장실 시설이 다소 열악하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테살로니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아리스토텔레스 광장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5~7분 거리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 성당 주변으로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성 디미트리오스 순교지로 알려진 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 위에 세워진 지하 공간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초기 교회 유물, 조각품 등이 전시된 박물관도 함께 운영되어 초기 기독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08:30-14:30 (변동 가능성 있음)
테살로니키의 수호성인 성 디미트리오스의 유물이 안치된 특별한 공간에서 참배하고 기도할 수 있다. 많은 신자들이 이곳을 찾아 성인의 가호를 기원한다.
운영시간: 성당 운영 시간 내
교회 재건 당시 제작된 7세기 비잔틴 모자이크 패널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자이크들은 성 디미트리오스와 교회 설립자들, 어린이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초기 비잔틴 예술의 중요한 예시다.
운영시간: 성당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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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빛이 들어오는 순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만들어내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황금빛 액체'처럼 묘사된 빛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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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모자이크 앞
성 디미트리오스와 교회 관계자들이 묘사된 역사적인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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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유적(크립트) 내부
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과 초기 기독교 유물이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지하 공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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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디미트리오스 축일 (St. Demetrius' Day)
매년 10월 26일
테살로니키의 수호성인 성 디미트리오스를 기리는 축일로, 도시 전체에 중요한 날이다. 성당에서 특별 예배나 관련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
방문 팁
지하 유적(크립트)은 오후 3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화요일은 휴무일 수 있다.
어깨나 무릎이 드러나는 복장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단정한 옷차림이 요구된다.
성당 내부에서 0.3유로부터 10유로 사이의 다양한 가격대로 초를 구입하여 봉헌할 수 있다.
지하 유적(크립트)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제단 우측 뒤편 또는 가장 오른쪽 통로 끝 왼편에서 찾을 수 있다.
성당 정면의 광장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단체 관광객을 피하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여유로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최초 교회 건설
로마 목욕탕 자리에 최초의 교회가 세워졌다.
3랑식 바실리카로 확장
레온티오스라는 지사에 의해 더 큰 규모의 3랑식 바실리카로 대체되었다.
5랑식 바실리카로 재건
여러 차례 화재 후 현재와 유사한 5랑식 바실리카 형태로 재건되었다. 이 시기에 제작된 모자이크 일부가 현존한다.
모스크로 전환
오스만 제국 바예지드 2세 통치 시절, 카시미예 자미(Kasımiye Camii)라는 이름의 모스크로 변경되었다. 성인의 상징적 무덤은 기독교인들의 참배를 위해 유지되었다.
테살로니키 대화재로 소실
도시 대부분을 파괴한 대화재로 성당의 지붕과 상부 벽면 등이 크게 손상되었으며, 많은 모자이크가 유실되었다.
복원 작업
수십 년에 걸쳐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나치 독일 당국에 의해 파괴된 유대인 묘지의 묘비가 건축 자재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재봉헌
복원 후 교회가 다시 봉헌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테살로니키의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성당 내부에는 특이하게도 키보리움(ciborium)이라 불리는 육각형의 지붕 덮인 구조물이 있었는데, 이는 성인의 물리적 유물을 보관하지 않은 상징적인 무덤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성 디미트리오스는 순교 당시 젊은 나이였기 때문에, 그에게 드리는 기도는 주로 젊은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현지인들 사이에 전해진다.
지하 유적(크립트)은 원래 로마 시대 목욕탕이었으며, 성 디미트리오스가 투옥되고 처형된 장소로 전해진다. 이곳의 샘은 성수로 여겨졌고, 이후 성인의 유물에서 나오는 향기로운 기름(미론)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1917년 대화재 이전에는 성당 내부가 더욱 화려한 모자이크로 덮여 있었으나, 화재와 모스크로 사용되던 기간 동안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당시의 모습은 흑백 사진과 수채화 그림으로만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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