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비잔틴 제국의 역사와 예술,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여성 또는 1인 여행객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모자이크, 프레스코화, 조각, 도자기, 동전, 인장, 필사본 등 방대한 유물을 통해 초기 기독교부터 비잔틴 시대 이후까지의 예술, 종교, 일상생활, 장례 문화 등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내용이 종교 유물에 다소 치우쳐 있다는 점이나, 기념품점의 영어 서적이 부족하고 박물관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직원들의 응대가 다소 무뚝뚝하게 느껴졌다는 언급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박물관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테살로니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인근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비잔틴 제국 멸망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시대의 유물들을 11개 상설 전시실에서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모자이크, 프레스코화, 아이콘, 조각품, 도자기, 직물, 동전, 인장 등 풍부한 소장품을 통해 비잔틴 예술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MBP Audio Guide)과 증강현실(AR) 앱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유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손상된 유물의 원래 모습이나 고대 유물의 사용 방식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건축가 키리아코스 크로코스(Kyriakos Krokos)가 설계한 박물관 건물은 그리스 현대 공공 건축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2005년 유럽 평의회 박물관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비잔틴 양식과 현대적인 건축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유물 전시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테살로니키 고고학 박물관, 화이트 타워, 로툰다 등 총 4곳의 명소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15유로)**을 구매하면 개별 입장료보다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MBP Audio Guide)과 AR 체험 앱이 있으므로, 방문 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고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유럽 연합(EU) 국가의 25세 미만 학생 또는 65세 이상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해당된다면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전시 관람에는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하여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카페는 운영하지 않거나 기념품점의 영어 서적이 제한적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계 공모전 개최
박물관 설계를 위한 전국 건축 공모전이 열렸고, 키리아코스 크로코스(Kyriakos Krokos)의 안이 최종 선정되었다.
건축 시작
박물관 건물 공사가 3월에 시작되었다.
건축 완료
박물관 건물이 10월에 완공되었다.
유물 이전 및 개관
아테네의 비잔틴 및 기독교 박물관에서 유물이 이전되었으며, 일부는 개관 기념 특별전 '테살로니키의 비잔틴 보물: 귀환 여정'에 전시되었다. 박물관은 9월 11일 공식 개관했다.
유럽 평의회 박물관상 수상
유럽 문화유산 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럽 평의회 박물관상을 수상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그리스의 저명한 건축가 키리아코스 크로코스(Kyriakos Krokos, 1941-1998)가 설계했으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건물은 2001년 그리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물관은 2005년 유럽 평의회로부터 '유럽 평의회 박물관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유럽 문화유산의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당시 심사위원단은 쇼케이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전시 방식과 복원 작업을 함께 보여주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총 11개의 상설 전시실(2017년 기준)을 운영하며,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비잔틴 제국 멸망 이후의 시대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내에는 아이콘, 종이, 도자기/유리, 금속, 모자이크, 석조물, 벽화 등 총 7개의 전문적인 보존 및 복원 작업실이 마련되어 있어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가 이루어진다.
소장품 중에는 아테네의 베나키 박물관에서 영구 대여한 이집트산 초기 비잔틴 시대 양모 및 리넨 튜닉과 같이 희귀한 직물 유물도 포함되어 있다.
도리 파파스트라토스 컬렉션(18-19세기 목판 및 동판 인쇄물 200여 점)과 데메트리오스 에코노모풀로스 컬렉션(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유물 1460점, 특히 14-19세기 아이콘 중심) 등 중요한 개인 기증 컬렉션도 다수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약 3만 점에 달하는 동전 컬렉션은 대부분 테살로니키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후기 로마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티베리우스 2세(698-705), 콘스탄티누스 7세(913-959), 총대주교 포티오스(858-886) 및 미카엘 케룰라리오스(1043-1059)의 인장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인장 100여 점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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